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첫날, 금메달을 향한 열정으로 뜨거웠던 품새 경기장의 승자가 가려졌다.
대회 개막 직후 열린 태권도 공인품새 경기에서 경기도의 장한솔 선수가 여자 일반부 정상에 오르며 경기도 선수단에 첫 번째 금빛 소식을 전했다.
장한솔 선수는 한 치의 실수도 없는 완벽에 가까운 품새 연기를 선보이며 관중과 심판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화려한 기술과 흔들림 없는 균형 감각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깊이를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첫날 경기에서는 장한솔 선수를 비롯해 각 부문 실력자들이 나란히 정상의 자리를 굳혔다.
여자 일반부 경기도 장한솔 (금메달) 주요 부문별 우승자: 부산 박지수, 충남 언더30 장훈태, 서울 이진용
이들은 월등한 기량과 압도적인 집중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의 포문을 연 품새 종목 선수들의 산뜻한 출발은 앞으로 남은 태권도 경기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금빛 질주를 시작한 태권도 대표팀이 남은 경기에서 또 어떤 감동의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26. 11. 03 :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