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 주최·관
2천여명 참가 예상, 줄넘기 최강자 가려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위원장 김후준)이 주최·주관하는 ‘2026 서울 한마당 전국줄넘기대회’가 오는 11월 22일 일요일을 맞아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송곡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는 지난 2020년 5월, 코로나 팬대믹 사태로 인해 유소년 및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이 제한되자 이에 대한 대안책을 제시하기 위해 첫 비대면 줄넘기 대회 등을 개최하면서 전국 지부로 확대됐다.
현재 16개 광역시도 지부 등의 줄넘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등을 비롯해 동남아국가 등으로 보급되면서 세계줄넘기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매 대회마다 2천여명에 달하는 선수가 참가하면서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서고 있는 세계줄넘기위원회는 올해 서울에서 한마당 대회를 통해 보다 줄넘기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서울 한마당은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에 걸쳐 ▲30초 번갈아뛰기 ▲양발모아뛰기 ▲30초 이중뛰기 ▲1분 30초 스피드경기 ▲삼중뛰기의 개인전과 ▲2인 스피드릴레이 ▲4인 스피드릴레이 단체전 종목과 ▲Level 왕중왕 ▲개인최강전 등으로 치러진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하며, 중랑구태권도협회와 영등포구줄넘기협회, 은평구줄넘기협회, 남양주시줄넘기협회가 협력단체로 참여한다.
참가 접수는 10월 1일부터 23일까지이며, 세계줄넘기위원회·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 홈페이지(http://worldcsc-jr.com/)를 참고하면 된다.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는 이번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요즘 세대들에게 유행하는 키링을 줄넘기를 상징하는 형상으로 제작해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줄넘기위원회와 세계어린이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후준 위원장은 “줄넘기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미래 인재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올바른 스포츠 정신 함양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전국 유소년 및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해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확산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 2026. 11. 03 :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