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학 남자부 종합우승, 신남 여자부 종합우승 차지
서울-신남, 경기-명학, 충북-개신 지역 최고 선수 육성팀으로
서울의 신남초등학교, 경기도의 안양명학스포츠클럽, 충북의 개신초등학교가 초등학교 태권도부 지역 최강팀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김제에 위치한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전국 어린이 꿈나무 태권도대회’ 겨루기 A리그에서 신남초는 여자부 종합우승과 남자부 종합준우승, 명학클럽은 남자부 종합우승과 여자부 종합준우승, 개신초는 여자부 종합준우승과 남자부 종합3위를 차지했다.
신남초는 이번 대회 여자부에서 개친초와 동일하게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나, 참가 선수 수에서 다수가 출전하면서 종합우승팀이 됐다.
명학클럽은 여자부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 종합3위를 기록했다.
남자부에서도 신남과 명학, 개신 3개팀이 나란히 종합입상했다.
명학은 남자부에서 무려 7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 1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한 신남과 개신을 제치고 종합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서울의 신남, 경기도의 명학, 충북의 개신은 수년간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역 대표 선수를 다수 배출하며 지역 최강팀으로 자리잡은 강팀들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이들은 나란히 종합입상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전국 최상위 클래스를 자랑하는 팀임을 증명했다.
이날 여자부에서는 신남초의 최장선 지도자가 최우수지도자, 개신초 신화강 지도자와 명학클럽 배현진 지도자는 우수지도자로 선정됐으며, 남자부에서는 명학클럽 배현진 지도자에게 최우수지도상이, 신남초 양은아 지도자와 개신초 신화강 지도자에게는 우수지도자상이 수여됐다.
여자부 최우수선수상은 최다득점을 올린 웅진태권도장의 홍유주 선수에게, 남자부 최우수선수상은 명학클럽의 박민우 선수에게 각각 돌아갔다.
⏰ 2026. 05. 11 :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