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대 사범들의 재능기부로 기술 전수 및 협회 자생력 강화 모색
** 독일 태권도의 기틀을 닦으신 1세대 원로 사범들부터,
** 든든한 가교 역할의 중진 사범들, 미래를 열어갈 젊은 사범들까지!
**20여 명의 사범이 세대를 초월해 한마음으로 뭉친 신년 세미나

2026년 적토마의 새해 1월을, 독일 쾰른에 위치한 무사도 태권도장=Tae Kwondo Musado Schule(관장 김홍영)에서 울려퍼지는 신년 세미나의 우렁찬 기합 소리가 태권도의 기상을 알림은 물론 평소 예의를 중요시하는 후진들이 원로를 공경하고 섬기는 동양의 미덕에 귀감이 되었다는 재독일 한인 태권도협회 관계자로부터 낭보가 전해졌다.
협회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세미나(Lehrgang)는 양적인 면을 초월하여 질 높은 교육의 콘텐츠를 추구함은 물론, 협회 운영 기금 마련이라는 경제적 목표까지 달성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고 취지의 성과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세미나는 그 무엇보다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던 참가자들의 행복한 미소가 행사의 성공을 증명해 주었고, 쾰른 인근은 물론 특히 뮨헨(Munchen)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고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것은 **태권도인들의 ‘대화합'**이었다.
독일 태권도의 기틀을 닦으신 1세대 원로 사범님들부터,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주는 중진 사범들, 그리고 미래를 열어갈 젊은 사범들까지! 20여 명의 사범이 세대를 초월해 한마음으로 뭉친 이번 신년 세미나는 재독 한인 사범협회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
나아가 오늘이 있기까지는 현재 재독한인태권도협회 김홍영 회장이 1985년도 독일에 이주하여 정착한 후 잘 알려지지 않은 태권도의 저변확대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하며 땀 흘리며 노력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비약적인 발전으로 타 무술의 추종을 불허하고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다고 김회장을 극찬하는 현지의 여론을 보면 그 공적과 기여도를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재독한인태권도협회(회장 김홍영)가 주최 주관한 ‘2026년 신년 태권도 세미나’가 지난 1월 31일(토), 협회 임원진과 태권도 수련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된 세미나는 독일 내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정통 태권도의 진수를 전하고, 협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15세 미만 유소년 유품자(품띠)부터 성인 유단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은 신세대 사범들이 선보이는 새로운 기술과 지도법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분야별 전문 사범들의 맞춤형 지도 빛나
이번 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은 각 분야에 특화된 신세대 사범들이 강사로 나서 체계적인 지도를 펼쳤다는 점이다.
▶ 장재희 사범은(국기원 9단) 태권도의 근간이 되는 기본 동작, 특히 발동작(Footwork)의 중요성과 기본 기술을 중점적으로 지도해 참가자들의 탄탄한 기초를 다졌다.
▶ 이어 조인용 사범은(국기원 7단) 실전 태권도 기술과 호신술, 그리고 팔 동작의 활용법을 시범과 함께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 또 박수용 사범은(국기원 6단) 품새에 기초를 둔 공방 기술과 몸동작을 지도하며 태권도의 미학을 강조했다,
▶ 이성현 사범은(국기원 6단) 겨루기(대련) 응용 기술과 고난도 공중회전 차기 등 고도의 기술 동작을 전수하며 수련생들의 기술 향상에 촉매제가 되었다.
▶ 세미나의 대미는 사범단(장재희, 조인용, 김수용, 이성현)이 직접 선보인 고난도 격파 시범으로 장식했다. 사범들의 신출귀몰한 공중회전 송판 격파가 성공할 때마다 도장 안의 수련생들은 환호와 아낌없는 박수갈채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재능기부’로 다진 협회 자립과 미래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협회의 자생력 강화’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김홍영 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후배 사범들의 헌신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협회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협회 기금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말하며 “독일 내 유능한 지도자들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선⦁후배 지도진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한편, 세미나가 종료된 후인 이날 오후 5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재독한인태권도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가 이어져 협회의 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독일 땅에 뿌리내린 한인 태권도 지도자들의 열정과 헌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차세대 태권도 인재 양성과 태권도 저변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 02. 26 :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