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2026년 3월 23일(월), 경상북도 영천체육관에서 「2026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 중등부) 및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4월 2일(목)까지 일정을 이어간다.
3월 24일(화)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경상북도태권도협회 권기덕 회장직무대행, KTA 윤종욱 고문, 한국선 고문, 이종우 이사 경북태권도협회 예조해 원로, 오광웅 원로 및 노정호 영천 회장, 조서백 부회장, 권중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 문화가 한층 더 발전하고 선수 여러분들 간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대회사를 통해서“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꽃망울이 터지는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2026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아름다운 문화의 터전, 경북 영천에서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회 참가를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관계자 선수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대회는 신인 등용문의 장으로서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의 주역들을 발굴할 수 있고 기량을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양회장은 “이번 대회에 이어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국가대표 선발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며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정을 위해 많은 태권도 가족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막 식후 행사로 육군태권도시범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 많은 관중으로부터 환호를 받았으며, 세븐틴의 멤버 호시가 참석 대회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였다.
이번 2026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 중등부)’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 모인 중등부 선수 약 1,500여 명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어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겨루기 종목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열리며 총 175명(남자 88명, 여자 87명)이 참가하고, 품새 종목은 4월 2일 하루 동안 70명(남자 43명, 여자 27명)이 출전해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진다.
⏰ 2026. 03. 29 : 일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