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영 의장·홍순의 위원장 "투명한 선임 시스템으로 심판 전문성 극대화할 것"

문병영 의장·홍순의 위원장 "투명한 선임 시스템으로 심판 전문성 극대화할 것"
대한태권도협회(KTA)가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제도의 운영 내실을 다지기 위해 도입한 ‘20% 순환제’가 심판 조직의 건강한 긴장감과 전문성 향상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력 중심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서 KTA는 최근 능력 있는 심판 인력 풀(pool)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임심판 순환제를 본격 가동했다. 이는 매년 고과평가를 통해 하위 20%를 교체하고, 그 자리에 역량이 검증된 우수 심판을 신규 수혈하는 제도다.
이번 26년 상임심판 선임 역시 이러한 원칙에 따라 진행된다. 고과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권 심판들에게는 자부심을, 신규 진입을 노리는 KTA 심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하며 조직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KTA 문병영 의장, 홍순의 위원장은 "투명성이 최우선" 흔들림 없는 원칙을 강조한다.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부 우려에 대해 강력한 '투명 행정'으로 응답하겠다. 현안을 주도하고 있는 문병용 겨루기 의장과 홍순의 심판위원장은 "상임심판 선임의 생명은 공정성"임을 재확인하며, 오직 객관적인 데이터와 심판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통해서만 선발할 것임을 천명했다.
KTA 양진방 회장은 "판정이 곧 태권도의 권위" 상임심판 순환제가 정착되면 다음과 같은 긍정적 변화와 함께 판정 정확도 제고 엄격한 고과 관리를 통해 사실판단 착오 등 논란을 최소화 조직 경쟁력 강화 정체된 조직 구조를 타파하고 실력 있는 인재 대우받는 풍토를 조성하며, 대외 신뢰도 회복 투명한 선발 과정을 통해 태권도 경기 운영의 공신력을 높인다."라고 밝혔다.
KTA 홍순의 심판위원장은 "상임심판 20% 순환제는 심판에 의한 태권도 경기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필수적인 혁신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자질을 갖춘 심판들이 코트 위에 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6. 03. 14 :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