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명 지도자 참가
연령별 수련법 확대 일환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노순명, 원장 윤웅석)이 노인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지도법 확대에 나섰다.
국기원은 4월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에서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에서 97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국기원은 고령화 시대와 연령별 수련법 확대 일환으로 처음 노인 지도법 교육에 나섰으며, ▲노인태권도 수련 이해 ▲노인태권도 지도법 ▲근통증 완화 벙법 ▲명상 및 호흡법 등 일선 도장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국기원은 세계태권도연수원(WTA, 부원장 안재윤)을 통해 현장의 반응을 살핀 후 노인 태권도 보급에 대한 확대 및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대상으로 한 노인태권도 수요도 조사에 나섰다.
국기원은 올해 태권도 지도자의 연령별 수련법을 확대하기로 하고,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성인태권도 지도법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 2026. 04. 11 :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