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약·선거 관리 규정 위반 여부 쟁점
■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

성 명 서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서태협’ 전 회장 불신임 표결의 “비밀투표 원칙 훼손”의혹을 조속히 해결하라
2023년 8월 8일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 강석한 전 회장 불신임 표결 시 기표소 미설치·좌석 배치 논란에 이어 비밀투표 원칙 훼손 및 “조직적 개입 의혹의 합리적 의심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사태에 대해 당시 선거관리위원장, 임⦁직원 등 책임 있는 관련자들을 엄중히 규탄한다.
특히 당시 회장 불신임의 중대한 찬/반 투표 과정에서 별도의 기표소나 가림막도 없이 대의원들이 서로 밀착된 좌석에서 기표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유로운 의사결정이 침해됐다는 합리적인 지적에 대한 책임 있는 ‘서태협‘ 임⦁직원들은 통렬하게 성찰하라.
또 관련 제보에 따르면, 회의장 내부에는 충분히 기표소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음에도 별도의 비밀투표 시설 없이 개방된 형태로 진행된 것은 요식행위의 투표였다고 주장하면서 전 회장의 불신임을 공모하고 담합한 합리적 의혹이 있는 후안무치한 자들의 진상조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더구나 이 과정에서 주변 참석자들이 다른 대의원의 기표 내용을 인지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하면서 불신임을 주도한 지각없는 일부 구 회장들과 부화뇌동한 무소신의 일부 대의원들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 “중립 대의원 주변에 특정 성향 인사 배치”
일부 참석자들은 단순한 운영 미숙을 넘어 좌석 배치 과정 자체에 특정 관계자들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찬반 입장이 명확하지 않은 중립 성향 대의원들이 특정 위치에 배치됐고, 주변에 특정 입장을 지지하는 인사들이 자리하면서 심리적 압박과 감시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증언도 있다.
제보자들은 “투표권자들이 주변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며 “이는 사실상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일부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투표 전후 특정 대의원들을 상대로 회유성 또는 압박성 접촉이 있었다는 주장까지 흘러나오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 규약·선거관리규정 위반 여부 쟁점
회장 선거관리규정 제25조, “선거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제26조는 “위원회는 선거일 전일까지 투표소를 설치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비밀투표의 핵심은 단순히 투표지를 공개하지 않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압력과 감시 우려 없이 독립적으로 의사를 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만약 당시 상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단순 절차상 문제가 아니라 비밀투표의 본질적 취지를 훼손한 중대한 하자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
현재까지 ‘서태협’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당시 투표 진행 방식, 기표소 미설치 경위, 좌석 배치 과정, 관계자 개입 여부 등을 둘러싼 진상 규명 요구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태권도계 일각에서는 “불신임 표결은 협회 운영의 중대한 의사결정인 만큼,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조금이라도 의혹이 제기됐다면 투명한 조사와 명확한 해명이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을 책임 있는 관련자들은 조속히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따라서 관리 감독 기관인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과 ‘서태협’ 이자형 회장 등은 저출산과 불경기의 영향, 보궐선거, 전 회장 불신임, 내부갈등, 등으로 신뢰가 추락하는 ‘서태협’의 문제해결과 위상 정립을 위해 陰慘馬牛의 심정으로 용단을 내려줄 것을 엄중히 천명한다.
2026년 5월 13일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여대 상임의장 고 한 수
⏰ 2026. 05. 19 :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