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밀실 야합’으로 국기원 이사회 유린… 추악한 실체 드러나
국기원을 좀먹는 암적 존재, ‘국기원 농단 카르텔’을 즉각 척결하라!
그들만의 ‘밀실 야합’으로 국기원 이사회 유린… 추악한 실체 드러나
■ 신성한 국기원을 사유물로 전락시킨 ‘검은 그림자’의 만행
지난 12일, 태권도의 성지(聖地) 국기원을 능멸하는 충격적인 ‘밀실 야합’이 자행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 온 태권도 인이 경악과 통분을 금치 못하고 있음을 준엄하게 천명한다.
세계태권도연맹 서정강 사무총장, 대한태권도협회 정문용 사무총장, 그리고 국기원의 한혜진, 이형택, 송재승 이사가 바로 그 주범들이다.
이들은 특정 단체장의 ‘오더’를 운운하며 입맛에 맞는 이사 3인을 밀어 넣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후보를 배제하려는 추악한 음모를 꾸몄다는 것은 공정성을 상실한 밀실야합의 만행임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는 국기원 이사회를 자신들의 사유물로 여기는 오만함의 극치이자, 태권도 정신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공멸을 자초하는 폭거에 엄중한 각성을 촉구한다.
폭거세력의 파렴치한 행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종갑 전 사무총장이 태권도진흥재단에 둥지를 튼 시절부터 형성된 사조직은, 정기적인 비밀 회동을 통해 국기원의 인사와 예산을 주무르는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10월, 법률자문 몫의 이형택 이사를 이사장으로 앉히려던 계획이 실패한 이후에도 이들은 부원장 선임 등 주요 보직 인사에 개입하고, 국기원의 명운이 걸린 핵심 예산과 정책을 멋대로 농단해 온 합리적 의혹의 중심에 서 있음을 통렬하게 성토한다..
■ 룸살롱 접대 의혹까지… 끝없이 드러나는 부패의 고리
설상가상으로, 최근 태권도계에 거대한 파문을 일으킨 ‘룸살롱 접대’ 추문에도 이들 중 2명의 이사가 깊숙이 연루되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권력을 이용해 이권을 탐하고, 향응을 즐기며 신성한 국기원의 명예에 먹칠을 한 이들의 행태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가 될 수도 있음을 분명히 명심하라.
이는 단순한 의견 조율이 아닌, 국기원의 근간을 흔드는 조직적인 업무방해와 중대한 배임 행위 의혹이 다분하다. 더 이상 이들을 국기원의 이사로 인정할 수 없으며, 태권도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암적인 존재’일 뿐이다.
■ 전 태권도인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농단 세력’을 즉각 퇴출하라!
우리 태권도 인들은 이들을 국기원의 질서를 파괴하고 태권도의 명예를 더럽힌 **‘내란 선동 세력’**으로 규정한다. 이제 인내의 시간은 끝났다. 분노를 넘어 행동으로 이들을 심판해야 할 때다.
하나, 국기원은 ‘농단 카르텔’의 주축인 서정강, 정문용, 한혜진, 이형택, 송재승을 즉각 이사직에서 파면하고 영구 퇴출하라!
하나, 이들에게 ‘오더’를 내린 것으로 의심받는 각 단체의 장들은 전 태권도인 앞에 석고대죄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이행하라!
하나, 태권도 시민연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권익위원회, 스포츠윤리센터 등에 이들의 비리를 낱낱이 고발하고, 국기원 업무방해•배임 혐의 의혹으로 즉각 형사고발에 착수할 것이다.
하나. 국기원 이사회는 자정 능력을 보여줄 마지막 기회로서. 이번 이사선임을 전면 백지화 하고 원칙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다시 선명하게 선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약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묵살된다면, 이는 전 태권도 인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더 이상 태권도 인들의 명예와 자부심이 짓밟히는 것을 좌시하지 않고 민•형사 시위, 대규모 집회 등 강력한 저항에 나설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5년 8월 13일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
참태권도실천연대 대표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