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금 1 – 여자부 금 1, 동 2 획득으로 순항
체육고 강세속 선인고, 함평고 약진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양진방)의 주최대회로 가장 권위 있는 대통령기 대회에서 서울체육고등학교가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전남 구례에 위치한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겨루기)’에서 서울체고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3차례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황유찬 남자 밴텀급에서 1위를 차지하고, 2년연속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유빈이 여자 핀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순항을 하고 있다.
각 지역 체육고등학교의 강세속에 남자부에서는 선인고등학교 여자부에서는 함평고등학교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선인고는 대회 둘째 날 남자 L-헤비급의 권산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함평고는 셋째 날 여자 플라이급에서 성유림과 윤도연이 나란히 1, 2위에 오르며 일반고의 돌풍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는 KTA가 주최하고 KTA와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경환)가 공동주관하며, 구례군과 구례군의회, 구례군체육회가 후원, 아디다스와 IBK기업은행, 나눔제약이 협찬한 가운데 고등부 917명, 대학·일반부 579명까지 총 1496명이 참가,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고등부 경기가, 5일부터 7일까지 대학·일반부 경기가 진행된다.
⏰ 2026. 09. 20 : 일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