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협회로 만드는데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며 회원들과 머리 맞대고 함께 노력하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11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태권도원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 고봉수 회장을 만나 태권도 발전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
Q 먼저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셨는데
A 이번이 18회째를 맞아 5개 대륙이 전원 참가 21개국에서 4,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 교류와 평화의 장으로 세계가 함께하는 진정한 태권도 교류의 장으로 태권도 품새·겨루기·시범 경연대회, 국제 세미나 및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주 태권도원 일대에서 진행되어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봅니다.
이 모든 것이 많은 태권도인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엑스포가 더욱 글로벌 태권도인들과 함께 교류하는 문화의 장으로 이끌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무주 지역 소상공인 돕는 대회로 운영되고 있는데?

A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는 태권도원 주변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외부 식당 이용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임원들이 150여 명 됩니다. 날자 마다 태권도원 주변 식당 10군대를 지정하여 임원당 2만 원으로 책정 날짜별로 식당을 번갈아 가면 식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많은 임원은 무주의 맛집에서 즐기고 설천면 등 무주 관내 상권 매출 증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주군 관내 소상공인들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Q 이번 국기원 원장 선거가 있을 예정입니다. 원장 후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무엇보다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도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과 함께 저출산 위기에 따른 수련생 감소에 대한 복안과 해안을 가지신 분이 나오셨으면 합니다. 특히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는 태권도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기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은 하나여야 합니다. 세계태권도 본부 기능과 세계태권도 연수 기능이 하나가 되어 태권도의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태권도진흥법의 개정을 통한 현실적인 정책사업의 큰 틀로 해서 실질적으로 태권도의 도움을 주고 사업을 지원해야 하며 그 수혜자가 태권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원장은 국기원 기반 구축과 함께 태권도 수련의 가치와 교육의 질을 높여 태권도 도장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지도자 교육이나 철학 정립에 역점 역량을 가진 분이 원장으로 선출되어야 합니다.
우리 태권도원과 국기원이 하나 되어 태권도 수련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여 이를 더욱 확대 강화하고 원장의 정무적 역량으로 정책사업과 정부 정책사업으로 경쟁력 높여 나갈 후보가 필요합니다.
Q 태권도진흥재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으실 텐데 상생 방안은?
A 세계문화태권도액스포와 올해 18회째 맞고 있는 11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 회원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태권도원 경쟁력에 큰 힘의 원동력이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태권도원이 진정한 태권도 성지로 자리매김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Q 협회 운영 철학?
A 협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경영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무엇보다 정직과 성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태권도 회원들을 살리고 최고의 협회로 만드는데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며 회원들과 머리 맞대고 함께 노력하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