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기원은 그들만이 즐기는 무대였다. * 참석이사 19명 중 17표를 받은 것은 뭘 의미하는 것일까? * 룸싸롱 끝발이 좋긴좋다면서 돈이 이사를 만든다고...
김철수 논설위원, 태권도호신술수석연구원, 삼척시태권도협회장(전), 강덕원강원도본관장(현,) 오늘날 정치권에서만 ‘밀실 행정•야합. 정치는 생물과 같다’는 등 추한 용어는 정치인들의 몫인 줄 알았는데 지금에 와서야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가장 신성시해야 할 무도단체인 세계태권도의 본산이라 자임하는 국기원에서 이러한 ‘밀실야합’이 똬리를 틀고, 웅비하길 기대하는 모양새는 참으로 괴이하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야말로 세상에 이런 일이 태권도계에서 일어났다는 것은 놀라움에 앞서 수치스러움을 감출 길 없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졌고, 이를 해결할 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이번 사건의 시발점은 하필이면 국기원 이사선임을 앞두고 있는 매우 민감한 시기에 주요 당연직 이사인 WT 사무총장, KTA 사무총장과, TPF 사무총장은 초청은 받았으나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였고, 국기원의 HOO. LOO. SOO 이사 등 임기가 도래한 현직 5명의 이사들이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WT 사무총장은 26명의 이사 후보자 중 연맹에 우호적인 세 사람 정도를 거명하고, 나머지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를 들어 일부 후보를 배제하는 의견에 공감하는 불공정한 선임 주문 등 추악한 밀실 야합을 자행했다는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의 합리적 의혹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요즘 정치권에서 흔히 말하는 ‘탄핵’의 대상이 된다.
이같이 ‘룸살롱 밀실 접대’는 이들이 지위를 이용한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이용해 더 화려한 아방궁을 꿈꾸며, 지상낙원인 빅토리아를 연출하려는 망상은 태권도계에 씻지 못할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여러 가지 사건 사고로 말도 많던 국기원에 더 큰 짐을 안겨주는 모양새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비리로 얼룩진 연속적인 관행은 결코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번 사건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위에서 밝혀진 인물들만 룸싸롱 밀실야합 접대 사건에 개입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룸싸롱 밀실야합 향응접대 사건관련 의혹에 거명되고 있는 후보자가 참석이사 19명 중 가장 많은 17표를 받았다는 점에 대해 일각에서는 룸싸롱 밀실야합 향응접대 끝 발이 좋긴 좋다면서 이미 밝혀진 이사들 외 접대를 받은 이사가 더 있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혹이 제기 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더하여 집으로 불러들여 접대했다는 후보자도 비교적 많은 표를 받았다는 후문에 비추어 볼 때 앞으로 국기원 이사선임에 룸싸롱 밀실야합의 향응 접대문화가 선례로 남지 않을까 염려하는 태권도 인들도 적지 않다.
그 뒤에 또 다른 인물이 있지 않았나 심사숙고해야 하며, 이와 같이 사조직으로 모의하고 담합한 의혹이 있는 이사들의 소속 단체장에게도 함께 엄중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보이지 않는 윗선에서 이번 사건의 자문과 사주를 받았다는 후문이 돌고 있고, 또 하나는, 이들의 일탈을 지도하고 감독해야 할 책임이 대표권자인 단체장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기원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이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여 그 뿌리에서부터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어 다시는 밀실야합과 같은 부끄러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이번기회에 발본색원 하여 엄중조치 해야 한다.
밀실야합으로 인한 사전공모의 모든 것은 물론 이사 선출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태권도계의 원천인 국기원의 이사회를 사유물로 착각하여 자기들의 입맛대로 쥐락펴락하는 일탈행위이므로 본건은 물론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할 시 일벌백계해야 한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이들 사조직과 같은 행동은 이전에도 있었는데 비밀리에 국기원 인사와 같은 업무와 예산에 관한 것은 물론 모 이사는 이사장 인선 계획 실패. 부원장 선임 등 주요 보직 인사에 개입하고, 국기원 예산과 정책에 개입해 왔다는 여론이 있으며, 이번 밀실 야합 사건은 곧 ‘국기원 농단 사건’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속내는 결국은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을 이용해 더러운 이권에 야합하여 이성과 정도를 잃고, 한순간의 쾌락으로 태권도계의 암 덩어리가 곪아 터지는 이 순간까지 태권도 정신의 근간을 흔들고 말았다.
룸살롱 밀실 야합에서 손꼽을 인물들은 곧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태권도계의 무예 질서를 파괴하고, 나아가 태권도 인들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한 일종의 비열한 ’특정 카르텔(Kartell)‘ 세력의 행위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결국은 이들의 행위는 배임과 야합. 그리고 국기원 업무방해는 큰 일탈행위로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그 대가를 받아야만 한다.
태권도계 주요 단체의 사무총장들과 국기원 이사들이 개입된 이번 국기원 이사선임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향응을 즐기며, 밀실 공작을 했다는 것은 우리 태권도계를 무시하고, 오로지 비극의 극치로 마이웨이 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국기원은 지난 8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제6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26명의 이사 후보자 중 10명을 선임했다.
이사회에서 선임된 이사 명단을 보면,
강석한 전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 회장. 김은숙 경기도 태권도협회 이사. 김하영 가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 교수. 신재근 전 카타르 국가대표팀 코치. 우연정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이백운 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이영남 전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이종갑 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이호열 국제스포츠외교 연구학회 부회장. 임신자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등 10명이 선임 되었다. (가나다순)
이사의 임기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2028년 10월 16일까지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이번 국기원 이사선임과 관련하여 룸싸롱 밀실야합 향응접대의 사태에 대해 재야시민단체 연합은 뜻있는 지도자들과 연대하기 위해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언에 의하면 ,법원에 가처분 신청•사법기관에 공직단체 청탁금지법 위반 고소,고발,• ‘문체부’에 이사선임 사전공모, 담합에 의한 짬짜미 선임 진정,• 스포츠윤리센터 징계조치 의뢰.• 해당단체장에게 징계조치 촉구 • 국민권익위원회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바로잡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태권도계가 매우 복잡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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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보 광고문의 이전_태양 이전_대한체육회 이전_국기원 이전_대한태권도협회 이전_태권도어ㅜㄴ 이전_미성사 HOME 뉴스 태권도뉴스 재단 통해 17억여원대 공금 횡령•배임 의혹이 있는. 경기도협회 전, 회장•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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