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4. 26 : 금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선거인단 확대를 비롯해 원장 선출과 관련한 주요 개정 내용을 담은 국기원 정관 개정(안)이 선거인단 구성 문제 등을 두고 1시간이 넘는 토론 끝에 결론에 도달하는 듯 했으나 심의 막바지 문체부의 주문 사항이 회의 테이블에 던져지며 이사회장서 볼멘 소리가 터져 나왔다.

    문체부 주문 사항은 정관 개정 전 온라인 공청회 개최 후 차기 이사회 상정. 한 시간을 훌쩍 넘겨 개정(안) 중 핵심 사항인 선거인단 구성 쟁점 등을 두고 토론한 이사들은 강행 처리를 시도했으나 정관 개정 의결정족수인 재적이사 3분의 2를 넘지 못하고 부결됐다.

    지난 28일 열린 국기원 정기이사회 장면. 이날 원장 선거 관련 정관 개정(안)이 상정되었으나 부결, 공청회 개최 후 차기 이사회에 다시 상정키로 했다.

    지난 28일 오전 10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2021년도 정기이사회가 재적 20인(세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공석) 중 16인(한혜진 이사 화상 참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정관 개정에 관한 건은 두 번째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앞서 국기원은 제5차 임시이사회에서 정관 개정(안)을 의결한 바 있으나 원장 선거인단 규모 확대 및 구성 방안 등과 관련해 문체부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인단 구성을 위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사유로 지난달 15일 반려한 바 있다.

    이후 국기원은 정관 개정 소위원회를 구성, 원장 선거 관련 조항인 제10조만 우선적으로 개정(안)을 마련했다.

    우선 기존 정관 제10조 4항에 있는 ‘원장 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사람은 국기원 태권도 4단 이상 유단자 50명 이상 70명 이하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는 조항을 삭제하고, 향후 관련 규정 개정에 따라 기탁금을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또 6항의 ‘선거인단은 70명 이상으로 [별표 2]와 같이 구성한다’에서 선거인단 70명 이상을 삭제하고 ‘[별표 2]와 같이 구성한다’로 변경키로 했다.

    이와 관련 정관개정 소위원회는 선거인단 구성과 관련한 세 가지 (안)을 마련했고, 이 중 한 가지를 이날 이사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이어 정관 8항 1호에 있는 ‘원장 선거는 선거인단의 과반수 투표(유효, 무효, 기권 포함)로 유효하며, 유표 투표 중 과반수 득표자를 원장으로 결정한다’는 내용을 ‘유효 투표의 다수를 얻은 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로 변경키로 했다.

    또 8항 4호에 있는 ‘후보자가 1명인 경우의 선거는 선거인단의 과반수 투표(유효, 무표, 기권 포함)로 유효하며, 유효 투표 중 과반수 찬성을 얻은 후보자를 원장으로 결정한다’를 ‘후보자가 1명인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당선인으로 결정한다’고 바꾸기로 했다.

    8항 5호에서는 ‘천재지변이나 전염병 유입 등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인터넷 기반의 개인용 컴퓨터와 이동통신단말기(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를 이용한 투표 방식(이하 온라인 투표라 한다)으로 투표할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별도의 규정으로 정하고 이사회 승인을 받는다’ 중 ‘천재지변이나 전염병 유입 등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를 삭제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원장 선출기구 선거인단 구성(안)으로 정관 개정 소위원회에서 마련한 세 가지 안이 제시되었다.

    먼저, 1안은 선거인단 구성 시점 기준으로 국내 KPS, 해외 KMS에 가입된 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최근 2년간 심사추천 실적이 있는 추천권자를 모두 선거인단으로 구성하는 안으로, 단체는 모두 제외키로 했다.

    이와 관련 2021년 12월 기준 국내는 9,777개의 코드 혹은 회원, 해외는 3,391개의 코드 혹은 회원이 유효해 1안이 결정될 경우 13,168명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하게 된다.

    2안은 선거인단 구성 시점 기준으로 국내 KPS, 해외 KMS 회원 중 최근 2년간 심사추천 실적이 있는 추천권자 중 각 10%를 무작위 선정하는 방식이다. 역시 단체는 제외하며, 2안이 결정될 경우 국내 977명, 해외 339명 등 총 1,316명이 선거인단으로 구성된다.

    3안은 해외의 경우 KMS 회원 전원을 선거인단을 구성하고, 국내의 경우 KPS 회원 중 무작위로 추첨해 해외와 동수를 맞추는 방식이다. 3안이 선택될 경우 해외 선거인단 3,391명, 국내 3,391명으로 총 6,782명이 선거인단으로 구성된다.

    개정(안)이 설명된 후 손천택 이사는 최근 2년간 심사추천 실적이 있는 회원에게만 선거인단 자격을 주는 것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고, 이종갑 이사는 후보자가 1명 시 무투표로 할 경우 담합 등의 우려를 제기했다.

    또 임미화 이사는 2년간 심사추천 실적과 관련해 구체적인 횟수를 정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기탁금 상향 조정에 대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핵심인 선거인단 구성과 관련해서는 세 번째 안을 제외한 첫 번째 안과 두 번째 안을 두고 이사들 간 토론이 오갔고, 분위기는 국내 KPS, 해외 KMS 회원 중 각 10%를 무작위로 선정하는 안으로 기우는 듯 했다.

    그러나 전갑길 이사장이 정관 승인 주무 부처인 문체부 주문을 전달하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전갑길 이사장은 “우리가 여기서 결정을 하는 게 문체부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알아야 한다. 문체부 의견은 첫 번째 안과 두 번째 안을 약간 선호하는 것 같고, 12월 말까지 처리하자고 강하게 압박을 했는데, 이걸 문체부가 공청회 한 번 정도는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제안을 최근에 내놨다. 거기서는 공청회를 강하게 요구한다. 온라인 공청회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강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밝혔다.

    이에 손천택 이사가 “공청회 하는 것이 문체부에서는 그런 입장일 수밖에 없는 것 같고, 세 번째 안은 맞지 않는 것 같으니 첫 번째 안과 두 번째 안으로 공청회 해서 수렴된 의견을 가지고 다음 이사회 열어서 하자”고 지지했다. 

    그러나 차상혁 이사와 김지숙 이사, 그리고 임종남 이사 등이 강하게 반발하며 이사회에서 바로 통과시킬 것을 주장했다.

    김지숙 이사는 “한 시간 이상 논의를 했는데 지금 의견이 첫 번째 안과 두 번째 안으로 모아 졌으니 오늘 정해서 올리고, 반려되면 그때 공청회 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반대했고, 임종남 이사는 “지금 여기 이사들 가지고 논 것 밖에 안된다. 처음에 말씀을 해주시든가 해야지, 그러면 안건을 올리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를 두고 설전이 오갔고, 투표 끝에 공청회 없이 당일 이사회 의결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첫 번째 안과 두 번째 안을 놓고 벌어진 투표에서는 여덟 명의 이사가 두 번째 안을 찬성했으나 이때부터 정관 개정(안) 의결정족수 문제가 벌어졌다.

    재적이사 20인 중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정관 개정(안)을 의결해야 하는데 두 번째 안에 대한 찬성이 여덟 명에 그친 것.

    이에 전갑길 이사장이 ‘전체 의결할 것이니 두 번째 안에 대해서 찬성하는 분들 다시 손들어 달라’고 요청했으나 찬성이 11명에 그쳤고, “정관개정은 의결정족수가 3분의 2인데 안됐으니 부결이고, 문체부와 다시 협의해서 공청회를 통해 다시 만든 후 1월 이사회에서 다시 올리겠다”고 밝히며 부결을 선언했다.

    국기원은 조만안 온라인 공청회 등을 통해 관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첫 번째 안건인 행정감사 선임의 건에서는 지난 10월 보궐로 선임된 주정대 행정감사가 연임되었고, 세 번째 안건인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은 이월액 30억 원 포함 자체 예산 약 156억 원(국내 품단 발급수수료 약 32억 원, 해외 품단 등록수수료 약 79억 원 포함), 정부보조금 92억 원 등 총 248억 원으로 상정되었으며, 일선 사범 포상금 마련 등 이사회 의견을 반영해 운영하는 것으로 조건부 의결되었다.



    1. 세계태권도연맹, 사무국 편제 개편사무차장 승진 인사도...서정강 국장이 총괄국장 맡아

      서정강 총괄국장.4일, 세계태권도연맹(WT)이 사무국 편제 및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WT는 기존의 4국 3실을 기획재정국, 스포츠국, 국제협력국, 총무/홍보국, 교육국의 5국 편제로 개편했다. 5국으로 개편하면서 사무차장 승진 인사도 ...
      Date2022.01.06 Views120
      Read More
    2. 양진방 회장, 신임 반영호 심판위원장 위촉이사회 동의 거쳐 1년 임기...“막중한 책임감 느껴”

      4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이 공석이 된 겨루기 심판위원회 위원장에 반영호 부위원장을 위촉했다. 신임 반영호 KTA 겨루기 심판위원회 위원장.예상치 못한 반영호 신임 겨루기 심판위원회 위원장의 낙점은 양진방 회장이 공언한 의장 혹은 본부...
      Date2022.01.06 Views162
      Read More
    3.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신년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태권도신문 승인 2022.01.03 15:20 호수 0 댓글 0 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경기장에서 수고하시는 지도자와 선수, 그리고 심판과 경기 임원 여러분. 도장에서 땀 흘리는 ...
      Date2022.01.04 Views155
      Read More
    4. 양진방 회장이 ‘공(功)’ 들이는 것은 ‘사람’보다 ‘정책’

      지난해 9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를 보고 있는 양진방 회장(왼쪽)과 성재준 총장 조직개편-임원선임보다 핵심정책 추진에 집념 경기 진화-심사제도 개선-문화콘텐츠 창출 주목톡 까놓고 얘기해 보자.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의 꿈과 야망...
      Date2022.01.02 Views142
      Read More
    5. 진흥재단, ‘혁신성장 실천100’ 경영비전 선포올해 태권도원 방문객 99.5%, 매출액 77% 늘어 2026년까지의 중장기 전략 담은 경영비전 발표

      지난 30일,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경영비전 선포식’을 개최, 재단 운영 슬로건을 ‘혁신성장 실천100’으로 선포했다. 2026년까지 경영 목표를 각종 사업 ‘수혜자 100만 명’, ‘매출액 100억 원’, ‘청렴도 100점’ 달성을 목표로 밝혔다. 김병용 ...
      Date2022.01.02 Views131
      Read More
    6. 국기원, 5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태권도 유급자, 유단자 띠 색상 오방정색 활용 내년 대표 누리집, 각종 행사, 사업 홍보물 등 사용

      국기원이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엠블럼을 공개했다. 공개된 50주년 기념 엠블럼은 태권도 유급자와 유단자 띠의 색상인 오방정색(흰색,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검은색)을 활용, 5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를 태권도 띠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기...
      Date2022.01.02 Views157
      Read More
    7. No Image

      사)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 총재 신년사

      사)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 총재 신년사 임인년의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신종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여파로 인해 우리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던 2021년 저물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려는 슬기로운 지혜와 노력...
      Date2021.12.31 Views180
      Read More
    8. 조정원 총재 “새로운 태권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준비”

      지난해 10월, 6선에 성공한 조정원 총재가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2022 신년사 통해 지난해 돌아보고 비전 제시 “ASOIF 거버넌스 평가, A1 올라가도록 노력”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
      Date2021.12.31 Views167
      Read More
    9. 태권도진흥재단,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엠블럼 발표 28일, 태권도원 캐릭터 활용한 대회 마스코트도 공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과 함께 ‘무주 태권도원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이하 그랑프리 챌린지)’의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상징물을 28일 발표했다. 그랑프리 챌린지 엠블럼은 힘차게 상승...
      Date2021.12.31 Views134
      Read More
    10.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1국기원 정관 개정(안), 왜 부결되었나?1시간 넘은 토론 끝 문체부 주문 전달되자 혼란만 공청회 요구하는 문체부에 “처음부터 말했어야지!” 볼멘소리

      선거인단 확대를 비롯해 원장 선출과 관련한 주요 개정 내용을 담은 국기원 정관 개정(안)이 선거인단 구성 문제 등을 두고 1시간이 넘는 토론 끝에 결론에 도달하는 듯 했으나 심의 막바지 문체부의 주문 사항이 회의 테이블에 던져지며 이사회장서 볼멘 소리...
      Date2021.12.31 Views189
      Read More
    11.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진흥재단, 그랑프리 챌린지 엠블럼 공개태권도원 캐릭터 활용한 대회 마스코트도 선보여

      지난 28일,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세계태권도연맹(WT))과 함께 ‘무주 태권도원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이하 그랑프리 챌린지)’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상징물을 공개했다. 그랑프리 챌린지 엠블럼은 힘차게 상승하는 ...
      Date2021.12.29 Views159
      Read More
    12.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태권도원 상징조형물 ‘태권도의 꽃’으로 최종 선정진흥재단, 내년 9월까지 설치...국민 선호도 조사 및 전문가 검토 거쳐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태권도원 상징조형물 최종 디자인으로 ‘태권도의 꽃’을 선정했다. 앞서 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상징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후보작 3점을 대상으로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쳤다. 태권도원 상...
      Date2021.12.29 Views182
      Read More
    13. 국기원 정관 개정(안), 왜 부결되었나?1시간 넘은 토론 끝 문체부 주문 전달되자 혼란만 공청회 요구하는 문체부에 “처음부터 말했어야지!” 볼멘소리

      선거인단 확대를 비롯해 원장 선출과 관련한 주요 개정 내용을 담은 국기원 정관 개정(안)이 선거인단 구성 문제 등을 두고 1시간이 넘는 토론 끝에 결론에 도달하는 듯 했으나 심의 막바지 문체부의 주문 사항이 회의 테이블에 던져지며 이사회장서 볼멘 소리...
      Date2021.12.29 Views185
      Read More
    14. 기고] 540도 뒤후려차기, 좋은 기술의 조건 By 태권박스 미디어팀 - 2021년 12월 22일 0

      0 강동권 박사와 2016년 레드불 킥익 심사 중간에 져지쇼(judge show) 에서 540도 뒤후려차기를 선보이고 있는 강 박사. -멋진 540도 뒤후려차기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전거처럼 두 바퀴를 잘 굴려야 한다. 바로 앞바퀴는 기술이고, 뒷바퀴는 체력이다. 모든...
      Date2021.12.27 Views279
      Read More
    15. [인문&역사] 1980년대 여성 태권도 발자취와 흐름

      1980년대 언론에 보도된 여성 태권도 기사. 왼쪽부터 동아일보 981년 2월 8일자, 동아일보 1986년 2월 7일자, 조선일보 1987년 10월 13일자 기사. 80년대 초 여성 유단자 2만 명, 여학교 태권도부 창단 붐 81년 여성 심판 등장, 87년 종별대회 여성 심판 3...
      Date2021.12.27 Views374
      Read More
    16. 전국품새지도자협의회, 선수 지원 확대 공감대 형성

      전국품새지도자협의회가 정기총회를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 전국품새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 #송중규 신임 회장 “국가대표 선수선발 기회 확대 방안 모색” 대한민국 품새 경기의 지도자들을 대표하는 단체인 전국품새지도자협의...
      Date2021.12.23 Views172
      Read More
    17. 강남구태권도협회 ‘성원 성립’ 속 민주적 총회 진행

      12월 21일 열린 강남구태권도협회 정기대의원총회 모습과 총회 자료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 성원 미달 총회 무산은 ‘가짜뉴스’ 송 회장 “회원 소통-단합에 주력”서울 강남구태권도협회(회장 송현근)는 12월 21일 강남구의회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정...
      Date2021.12.23 Views195
      Read More
    18.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1강보라-미르, 사상 첫 자매 태권도 국가대표 탄생박우혁, 서건우와 화끈한 난타전서 승리해 두 번째 세계대회 도전 한국체대, 1차 평가전 이틀째 네 체급 국가대표 선발

      2022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발 1차 평가전 이틀째인 22일, 우리나라 태권도 역사상 처음으로 자매 시니어 국가대표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영천시청 강보라-미르 자매, 1차 평가전 첫날인 22일 강미르가 여자 –46kg급서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정지...
      Date2021.12.23 Views194
      Read More
    19. 불꽃 승부 속 승자는 배준서, 세계대회 2연패 도전장은석, 7년 만에 용인대에 남자 국가대표 타이틀 안겨 선발전 3위 변길영, 김태용 1차 평가전 승리...2차 평가전서 재격돌

      명승부의 전망은 빗나가지 않았다. 남자 –54kg급 강화군청 배준서와 한성고 박태준의 불꽃 튀는 평가전 맞대결이 골든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으로 이어진 끝에 배준서가 결국 승리, 2019년 맨체스타 세계선수권에 이어 세계대회 2연패 도전의 문을 열었다. 용...
      Date2021.12.23 Views261
      Read More
    20. 새단장한 국기원 ‘누리집' 사용자 편의성 향상다국어 서비스 구현, 반응형 웹 기술 적용 등…10개 언어로 확대

      국기원이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새롭게 단장했다. 국기원은 지난 4월부터 누리집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0. 다국어 서비스 기능 구현, 0. 반응형 웹 기술 적용, 0. 소통 채널 접근성 확대, 0. 정보 페이지 신설 등을 목표로...
      Date2021.12.23 Views15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3 Next
    / 53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