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5. 18 : 토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첫 선을 보인 품새 경기에서 부산광역시 대표 윤제욱과 경기도 대표 이주영이 19세 이하 공인품새 남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주영은 결승 두 번째 지정품새인 금강을 하던 중 왼학다리서기 금강막기에서 중심이 크게 흔들렸으나 남은 경기를 잘 마무리하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남자 19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1위에 오른 윤제욱의 결승전 십진 경기 장면.

    9일, 경상북도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올렸다.

    품새 경기가 펼쳐진 대회 첫날, 남자 19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에 나선 윤제욱은 준결승전서 울산광역시 대표 유동윤을 돌려세우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경기도 대표 김상우.

    첫 번째 지정품새인 고려에서는 김상우가 8.980점을 얻어 8.940점을 얻은 윤제욱을 0.040점 차이로 앞섰다.

    그러나 두 번째 지정품새인 십진에서 9.100점대 9.040점으로 윤제욱이 0.060점 차이로 앞섰고, 두 품새 합산 평균에서 9.020점대 9.010점으로 역전을 시키며 전국체전 시범종목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여자 19세 이하 공인품새에서는 우승 0순위로 손꼽힌 이주영이 두 번째 지정품새인 금강에서 위기를 맞았으나 고비를 넘기고 1위에 올랐다.

    이주영의 결승전 상대는 서울특별시 대표 김주하.

    첫 번째 지정품새인 태극장에서 이주영은 8.780점을 얻어 8.360점을 얻은 김주하를 크게 앞섰지만 두 번째 지정품새인 금강에서 왼학다리서기 금강막기를 하다 중심이 크게 흔들리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주영은 남은 경기를 잘 마치며 8.460점대 8.420점으로 여전히 앞섰으며, 두 품새 합산 평균에서 8.620점대 8.390으로 김주하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9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이주영의 결승전 금강 경기 장면.

    남자 19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3위는 울산광역시 대표 유동윤, 대전광역시 대표 안효원이 차지했고, 여자 19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3위에는 충청북도 대표 천유나와 경상북도 대표 이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전국체전에서 처음으로 시범종목에 포함된 품새는 당초 공인품새 19세 이하 개인전, 자유품새 대학부 개인전, 그리고 3인조 단체전 일반부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체전에 19세 이하만 참가키로 결정되면서 축소되어 열렸다.

    대회 이틀째인 10일부터 사흘간은 같은 장소에서 고등부 남녀 겨루기 경기가 펼쳐진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1. No Image 14Oct
      by
      2021/10/14 Views 260 

      HOME 기록실[기록실]제102회 경북 전국체육대회2021년 10월 9일~12일/4일간,경상북도 영천실내체육관

    2. No Image 14Oct
      by
      2021/10/14 Views 226 

      HOME 기록실[기록실]2021 경찰청장기 무도대회2021년 9월 26일/1일간,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

    3. No Image 14Oct
      by
      2021/10/14 Views 244 

      [기록실] 2021년도 국가대표 1차선발전2021년 9월 24일~26일/3일간,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

    4.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1하드 캐리 서울체고, 서울시 전국체전 수위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그 뒤 이어...제102회 전국체전 막 내려

    5. HOME 대회파워태권도 시즌 2, 무엇이 달라지나?참호 경사 낮추고, 경기장 사이즈 넓혀 11월 6일부터 이틀간 춘천 호반체육관서 개최

    6. 전국 시도 및 연맹 회장단협의회 이성우 회장 추대 대한민국 태권도발전과 일선 도장의 현안 문제 연맹의 꿈나무 육성관련 지원

    7.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1서울 박태준&김주미, 전국체전 고등부 장악 제102회 전국체전 태권도 겨루기 경기 막 올려

    8. HOME 대회2021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 열려Team MAS&한국체육대학교 시범단 등 4개 팀 우승

    9. HOME 종합WT, 정기 집행위원회 화상 개최11일, WT 집행부 선거 화상으로 진행

    10. 양진방 회장, 최다득표로 ATU 부회장 선출이규석 회장 세 번째 연임...이경배 중고연맹 회장도 집행위원 선출

    11. 윤제욱-이주영, 전국체전 첫 선보인 품새 우승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 경북 영천서 개막

    12. 최재춘 전 총장,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위원장 위촉

    13. 서울오픈국제태권도페스피벌, 내년 개최 적극 추진

    14. 2021년 KTA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전남태권도협회 KTA 회원 가입 승인

    15. 진흥재단, 대전과기대와 업무협약 체결

    16. 국기원 해외지원지부 사업 일단 제동...TF 구성해 재검토의결 따로, 보고 따로...구상권 청구는 소위원회 다시 열기로

    17. HOME 기존칼럼섹션 헤드라인2국기원 신임 행정감사에 주정대 국제변호사 선임태권도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TF는 위원회로 바꿔 2020년 심사시행책임담당관 활동비는 50% 지급...향후 지급 않기로

    18. 고양 킨텍스서 태권도장 박람회 열려경진대회 대상은 ‘코로나 극복기! 재능기부’ 발표한 정동우 관장

    19.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들 한국서 태권도 배운다진흥재단, 10월 6일부터 특별기여자 자녀 대상 태권도 교육

    20. 생활체육 태권도 추구하는 ‘태권도협동조합’을 아시나요?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53 Next
    / 53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