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의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신종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여파로 인해 우리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던 2021년
저물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려는 슬기로운 지혜와 노력이 모아져 일상으로서의 전환이 빨라질거라 믿습니다.
지루한 코로나 터널속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그러나 터널의 끝에 빛이 있듯이 코로나 국난도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고 우리 태권도인은 이후의 재도약을 준비해야 되질않나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한무관 태권도 가족여러분 지난해 비대면으로 실시한 한무관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여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희망찬 새해에는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태권도가족들의 정상적인 생활이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새해에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재도약을 위하여 새로운 설계을 하시어 재충전 하시길 바라며...
한무관 태권도 가족여러분 새해에는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세계한무관 태권도연맹 총재 이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