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여 명 용인대학교 무도관 단호 홀 대 성황

 

이동섭 전 국회의원이 용인 사랑과 태권도 사랑을 담은 인생 에세이집 ‘태권V 이동섭’ 북 콘서트를 9일(토) 14시 용인대학교 무도관 단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박주선 전 국회의장 축사 및 오세훈 서울시장, 나경원 국회의원 등 영상 축하 메세지와 함께 한국의 힘 용인시 당 관계자들과 함께 이승환, 오현득 국기원 전 원장, 양진방 KTA 회장, 김경덕 경기도협회장, 안종수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 회장 성정환 충북태권도 협회장, 전라북도태권도협회 고봉수 회장 등 많은 용인시민과 태권도인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섭 전 의원은 “용인은 몽골제국의 말발굽으로부터 처인성을 지켜낸 빛나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동안 용인은 덩치는 광역시급이면서 인구 5만의 소도시와 동일한 자치권밖에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2022년 1월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용인시가 특레시로 지정된 것입니다. 특레시로 지정되었다는 것은 대도시에 걸맞은 자치권을 갖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용인에 제2의 국기원을 건립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국내외 수많은 태권도 인구가 용인을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호텔이 설립되고 민속촌, 에버랜드, 처인성을 잇는 문화 벨트가 조성될 것입니다.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SK 반도체 클러스터를 바탕으로 용인을 '반도체 특화도시'로 만들 계획입니다. 용인은 실리콘밸리 못지않은 반도체의 메카로 성장할 것입니다. 또한 용인에 소재한 많은 대학교를 한데 묶는 '용인판 마로니에 문화공원'을 조성해 현대적인 건물과 아름다운 공원으로 채워 나갈 것입니다. 용인의 청년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용인을 떠나지 않 고 이곳에서 창업을 준비해도 되겠지요”라고 말했다.

이번 '태권V 이동섭’에세이집은 총 4장으로 구성 1장에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명예 단증을 수여한 이야기 등 태권도의 국위선양을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근간한 게임사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3장에선 용인의 역사적 의미와 밀리언 시티 용인이 나갈 길을 처인성을 지켜낸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의병장 김윤후 장군의 역사적 고증으로 국감에서 제대로 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대목이다.

이동섭 전 의원은 용인이 변방에서 중심으로 변화하는 중대한 역사적 변환기에 처인성을 국가 문화재로 승격시킴으로써 도시브랜드를 세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용인 100년 먹거리인 SK하이닉스 반도체 유치를 성공시킴으로써 시민을 위해 대통령을 만나 담판을 짓는 추진력을 볼 수 있는 내용은 3장의 하이라이트와 같은 장면이다.

그의 4장에선 태권도를 대한민국 국기(國技)로 지정하는 과정과 마지막으로 태권도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뛰고 있는 생생한 노력을 담고 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공로를 인정해 이례적으로 이동섭 전 의원에 공로패를 수여했던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는 “용인에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유치하기 위해 대통령을 직접 만나 담판을 지은 추진력에서 이 의원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며 “삼성국가산단, 이동읍 신도시 개발 등 급변하는 용인 처인구를 위해 강력한 추진력을 소유한 이분이 용인을 위해 마지막 정열을 불태울 수 있게 돕는 것이 용인 발전의 미래를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서 (연예인) 이동섭 전 국회의원 이동준 (가수 겸 배우) 토크 콘서트  장면
최병서 (연예인) 이동섭 전 국회의원 이동준 (가수 겸 배우) 토크 콘서트 장면

 

이동섭 전 의원은 “태권도와 용인 발전 이 두 가지는 내 삶과 정치활동의 지향점이다”라며 “열정으로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태권V 이동섭’으로 엮었다”라며 “이 책을 통해 용인시민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고 용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원동력으로 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