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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태권도협회 역대 상근임원. 위, 왼쪽부터 김철오, 임윤택, 임춘길, 양진방, 김세혁, 성재준, 오일남. 최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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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동안 16명 역임, 4년 임기 채운 사람은 양진방 유일

    대한태권도협회(KTA) 상근임원(전무이사, 상근이사, 사무총장)은 태권도계의 요직이다. 태권도 제도권을 기웃거리는 사람 치고 KTA 상근임원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각종 수당을 합쳐 연봉이 약 9천만 원(2016년 기준)에 달하고, ‘NO.1’ 회장과의 관계 설정과 자신의 능력 여하에 따라 각종 업무와 인사를 쥐락펴락하는 실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권력과 돈, 명예를 모두 움켜쥘 수 있는 상근임원이 되는 것은 어려워도 낙마하는 것은 한순간이다. ‘꽃은 피기 어려워도 지는 건 잠깐’이라는 말과 그 궤를 같이한다.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약 30년 동안 KTA 전무와 총장, 즉 상근임원은 16번 바뀌었다. 격랑의 연속이었다. 평균 임기는 약 1년 7개월. ‘1년 계약제’로 총장을 임명하기 전인 2021년 이전까지 4년 임기를 채운 사람은 2013년 초에 퇴임한 양진방 총장이 유일하다.

    상근임원들이 단명(短命)한 이유는 크게 △집행부 임기 만료 및 회장 사퇴  △회장과 불화 △부정 비리 혐의 △자질과 역량 부족 등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그 흥미진진한 내막 속으로 들어가 보자.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

    1995년 12월, KTA 최세창 회장은 5∼6공화국 인사들의 12.12 군사쿠데타 및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최 회장은 ‘5.18특별법’에 따라 사법처리가 예상되어 금고 이상의 처벌을 받으면 대한체육회 규정상 회장직을 자동적으로 상실하게 될 처지였다. 최 회장 사의 표명에 맞춰 집행부가 일괄 사퇴하면서 강원식 전무이사도 물러났다.

    KTA는 1996년 1월 하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장을 선출하려고 했지만 출마 의사를 밝혔던 엄운규 국기원 부원장과 이승완 지도관 (智道館) 총관장이 동반 사퇴하기로 전격 합의함에 따라 새 회장과 집행부 구성 권한을 김운용 전 회장에게 일임(一任)했다. 회장 선출권을 받은 김 회장은 고심 끝에 삼성그룹 이필곤 총괄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천했다. 태권도가 발전하기 위해선 재원 마련 등 대기업 경영인이 회장을 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타고 1996년 3월, 이필곤 회장이 KTA 제17대 회장에  취임했다. 주목을 끌었던 전무는 태권도인 출신으로 경남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사업을 하던 김철오 씨가 임명됐다. 파격적인 인사였다. 그의 지지 기반은 주로 지도관(智道館)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회장사와 갈등을 빚었다. 특히 이흥주 상임부회장과 기술전문위원회 인선과 협회 운영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다 1년 만에 해임됐다. 일부 이사들과 황춘성 의장 등은 김 전무의 독선을 지적하며 이흥주 상임부회장 편에 섰다. 1997년 3월 그를 해임하기 위한 KTA 임시이사회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렸을 때 그의 해임을 저지하기 위해 벌어졌던 소동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당시 김 전무 해임을 반대했던 측은 “태권도는 더 이상 삼성의 시녀가 될 수 없다”는 구호를 외치며 이흥주 상임부회장의 앞 길을 막아섰다.

    그 후 삼성회장사는 노우종 사무국장을 새 전무로 택했다. 평사원으로 KTA에 들어와 실무 총괄자가 된 노 전무는 2001년 초까지 모나지 않게 직책을 수행했다. 간혹 술자리에서 추문을 일으켰지만 전무직을 수행하는데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01년 초 김운용 회장이 재선한 후 전무가 바뀌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에서 총무이사와 전무이사로 활동한 임윤택 씨가 풍문처럼 전무가 됐다. 많은 사람들이 반발했지만 김 회장은 요지부동이었다. 이를 두고 김 회장의 아들과 임 전무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다는 소문이 떠돌았지만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다.

    인맥과 조직력을 토대로 KTA 전무가 됐지만 그는 곧 낙마했다. 그 해 4월에 열린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에서 경희대-용인대-경원대 학생들과 동문, 교수들이 임 전무의 판정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들고 일어났다. 임 전무는 판정조작 의혹을 부인하며 맞섰지만 갈수록 여론이 악화되자 전무가 된 지 100일 만에 하차했다. 그 뒤를 이어 판정조작 의혹을 적극 수습했던 박종석 씨가 전무가 됐다. 과도기 속의 임시 전무 성격이 강했다.

    그 후 2002년 2월, KTA 창립 41년 만에 처음으로 치러진 회장 경선에서 구천서 전 국회의원이 당선됐다. 주위에선 구 회장이 전무를 교체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박 전무는 유임됐다. 당시 박 전무는 “전무 자리에 욕심이 없다. 내 역할이 끝나면 언제든지 물러나겠다”고 하면서도 전무직에 애착을 보였다. 자신의 의지보다 주위의 권유로 박 전무를 유임 시킨 구 회장은 애당초 그에게 애정이 없었다. 갈수록 박 전무의 행정 수행 능력과 역할을 미덥지 않게 여긴 구 회장은 기술전문위원회 구성과 직원 채용을 놓고 견해 차이를 드러내며 대립각을 세웠다.

    박 전무의 유임을 반대하지 않던 이승완 부회장도 서서히 그에게 등을 돌렸다. 이 부회장은 “박 전무를 유임시키는 과정에서 나의 잘못도 있다”며 박 전무 퇴진에 힘을 실었다. 결국 박 전무는 1년 4개월 만에 해임됐다.

    또 다시 전무가 공석되자 1990년대 말 전무를 했던 노우종 씨가 ‘구원투수’로 나섰다. 구 회장은 주위의 추천을 받아 들여 노 전무가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KTA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노 전무는 “2년 동안 태권도계를 떠나 있다가 전무도 다시 와 보니까 산적한 문제로 머리를 어지러울 지경이지만 한쪽에 치우지지 않고 소신껏 전무직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몇 개월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3년 전 전무직을 수행하던 때와 KTA를 둘러싼 상황이 많이 다른데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당해 내지 못했던 것이다.

    구 회장은 누구를 전무로 앉힐 것인지를 놓고 의견을 수렴하며 고심을 거듭한 끝에 여러 가지를 종합해 양진방 용인대 교수를 새 전무로 발탁했다. 2002년 4월이었다. 당시 양 교수는 태권도 개혁과 민주화에 앞장선  ‘현실 참여파 교수’로 유명했다.

    그가 전무가 되자 태권도 개혁운동을 함께 했던 몇 몇 사람들은 “태권도 제도권을 감시하고 견제 역할만 하자던 양 교수가 제도권 실세가 된 것은 아이러니컬하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이에 대해 양 전무를 지지한 측은 제도권 밖에서 태권도 개혁과 민주화를 요구하기보다는 기회가 됐을 때 제도권에 들어가 자신의 소신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며 전무직 수행을 반겼다.

    하지만 구 회장이 2002년 회장선거 과정에서 범법 행위로 구속되자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했다. 양 전무는 2004년 2월 치러진 제22대 회장선거에서 김정길 후보(열린우리당 중앙상임위원)을 지지했고, 반대쪽엔 임춘길 전 KTA 사무국장이 내세운 이종승 후보(충남태권도협회 회장)이 있었다. 결국 팽팽한 투표 끝에 두 후보가 동수를 기록하자 타협점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김 후보가 회장을 하고 이 후보가 상임부회장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런 구도 속에 전무는 임춘길, 기획이사(상근)는 양진방이 맡았다.

    2006년 5월, 임춘길 KTA 전무이사(오른쪽)가 양진방 KTA 기획이사와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TA 전무가 된 임 전무는 시도협회 전무들을 휘어잡으며 전무직을 수행했지만 2007년 7월 승부조작 의혹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그 해 9월 내사를 받은 후 혐의가 없어 활동이 자유로워진 그는 “내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지 않으면 각종 언론매체에서 태권도의 부정적인 내용을 집중 보도한다고 해서 스스로 물러나면 태권도계가 조용해질 것이라고 생각해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 것이다”며 “나는 금품을 받고 승부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08년 6월 제24대 회장으로 홍준표 국회의원이 경선을 거쳐 당선됐다. 누가 전무를 꿰찰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명예와 재기를 노리는 임춘길 전 전무와 양진방 기획이사로 압축됐다. 결국 홍 회장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역량을 발휘한 양 이사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했다.

    2003년 태권도 제도권에 들어온 후 ‘똑똑한 전략가’, ‘참신한 기획통’, ‘때 묻은 정치 교수’, ‘덜 익은 과욕주의자’라는 평가를 들었던 양 전무는 그 후 홍 회장의 신임과 그가 택한 윤웅석 의장과의 동반자 협력체제를 원만하게 유지하며 2013년 1월까지 전무직을 수행했다. 정해진 임기를 꽉 채우고 미련없이 떠났다.

    그 후 전무는 잔혹의 연속이었다. 2013년 2월 김태환 국회의원이 회장이 되면서 김무천 국장을 전무로 내정했지만 부담감 등 여러 문제로 한 달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그 후 태권도 지도자 베테랑인 김세혁 전 감독이 전무가 됐지만 2014년 5월 업무방해 등의 의혹(혐의없음 종결)을 지고 사퇴했다.

    2014년 6월 김철오 KTA 부회장이 19년 만에 전무직무대행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2014년 12월 대한체육회 임원심의위원회로부터 전무대행 불가 논란 속에 김 회장과 갈등을 빚으며 낙마했다. 심기가 불편했던 김철오 전 전무대행은 2015년 1월 KTA 이사회에서 자신의 해임(?)과 관련 “백의종군할 각오는 되어 있지만 유감이다. 대한체육회 임원심의위원회 재심도 넣어 놓았는데 사람을 쫓겨나듯 이렇게 물러나게 하면서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반격했다.

    2016년 2월 이승완 회장의 해임 의지가 확실한 상황에서 성재준 전무가 이사회를 초초하게 기다리고 있다.
    2016년 2월 이승완 회장의 해임 의지가 확실한 상황에서 성재준 전무가 이사회를 초초하게 기다리고 있다.

    그 후 퇴직한 성재준 전 국장이 전무가 됐다. 2년 동안 태권도 제도권을 떠났던 그는 “어려운 시기에 전무로 선임되어 책임이 무겁다. 2015년 한 해 우리 협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1년 2개월이 지난 후 제27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승완 회장과의 갈등과 반목으로 해임됐다.

    그 후 2016년 11월, 최창신 전 국기원 이사가 KTA 회장으로 당선됐다. 풍문으로 떠돌던 상근이사는 오일남 씨(삼성에스원 태권도단 감독)가 됐지만 13개월 만에 보직에서 해임됐다.

    2016년 12월, 최 회장은 그를 상근이사로 선임하면서 “나와 소통이 잘 되고, 언제든 만나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말을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한다”며 “일부에선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지만 참신하다는 얘기도 많다. 예전 전무이사처럼 전권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1년 만에 엇박자가 나기 시작했다. 최 회장은 “상근이사는 행정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정치력과 협상력 등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몇 가지 실수한 것도 있다”며 해임 배경을 밝혔다.

    2018년 1월, 오일남 상근이사 해임설이 확산되는 가운데 태권도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최창신 회장(오른쪽)과 오일남 이사가 나란히 앉아 있다.

    이에 대해 오일남 상근이사는  “내 해임에 대해 그들의 요구(최 회장 측근들)는 강요 정도가 아니었다. 상근이사로 선임된 지 3개월 정도 됐을 때 최 회장이 김광현 씨를 시켜 나를 불렀다. 충주 종별대회에서 서울로 올라가니까 최 회장과 측근들이 상근이사직을 그만 두라고 했다. 내가 스스로 그만 두겠다고 얘기한 적이 없다. 내가 역량이 부족해서 스스로 나가겠다는 식으로 말을 하라고 시킨 것은 최 회장”이라고 말했다.

    그 후 몇 개월 동안 최 회장의 측근인 최권열 부회장이 상근이사직을 수행하다가 사퇴하고, 2019년 2월 최재춘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이 사무총장이 됐다.

    2021년 1월, 회장선거에서 당선된 양진방 회장 체제가 들어섰다. 양진방 회장은 2월 15일 성재준 사무총장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양 회장은 2002년부터 KTA에서 전무이사와 기획이사, 사무총장직을 수행할 때 성 총장과 10년 동안 고락을 함께 하며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이로써 5년 만에 성 총장이 그 자리로 돌아왔다.

    성 총장 선임 소식이 전해지자 KTA 안팎의 여론은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양진방 회장이 당초 밝힌 사무총장 선임 기준과 다소 거리가 있었다. 양 회장이 내건 총장의 덕목과 요건은 △사무국을 장악해 실무를 총괄하고 △시도태권도협회 및 연맹과 소통·조율하는 정무 감각이 있어야 하며 △당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투력’도 갖춰야 했다.

    하지만 장고(長考) 끝에 사무총장은 자신보다 6살이 많은 성재준 전 총장을 낙점했자 실망스럽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양 회장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인사(人事)는 참 어렵다. 적임자를 물색했지만 대안 인물을 찾지 못했다. 최고로 좋은 선택이 아니지만 나로서는 최선책이다. 오랫동안 대한태권도협회 사무국장과 사무총장을 하면서 행정 경험이 있어 우선 사무국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무게를 뒀다. 시도태권도협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역할도 잘 수행할 것이다. 고심 끝에 결정하고 나니 마음은 편하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2002년부터 KTA에서 전무이사와 기획이사, 사무총장직을 수행할 때 성 총장과 10년 동안 고락을 함께 하며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그 후 2년이 지난 2023년 1월, 양 회장은 성 총장과 결별했다. ‘1년 계약제’로 운영해오던 총장직을 2년만 하고 파기했다. 그리고 공모제를 거쳐 정문용 전 경북태권도협회 전무를 총장으로 임명했다. 정 총장도 1년 계약직이어서 내년에 그만 둘지 1년 더 연장할지 흥미롭게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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