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루기, 품새 4,000여 선수단 무주 집결

대한민국 태권도 성지인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6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00여 개 팀,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4,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태권도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령대별로 세분화된 체급을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중등부 11개 체급​,고등부 10개 체급​, 대학 및 일반부 8개 체급으로 ​경기는 중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고등부, 대학 및 일반부 순으로 차례대로 진행되어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전라북도태권도협회 고봉수 회장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는 품새와 겨루기에 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이제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태권도 대회로 성장했습니다."

​이어 고봉수 회장은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무주를 방문하는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해 우리 전라북도 세계태권도성지인 태권도원과 자연특별시 무주군이 합심하여 최고의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 일정은 겨루기대회 일정 남,녀 대학,일반부 6. 05(금)~06(토) 남.녀 고등부 6 06(토)~09(화)남.녀 중등부  6. 08(월)~11(목) 개최된다.

품새대회 일정 남,녀 대학,일반부(개인전, 단체전, 복식전)  6.13(토) 남.녀 중등부(개인전, 단체전, 복식전)  6. 14(일) 남.녀 고등부(개인전, 단체전, 복식전) 6. 15(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전과 함께, 태권도 성지 무주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