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국소년체육대회 매달 집계 1위를 차지 저력 과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이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3일간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전의 막을내렸다.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삼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초·중등부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의 유소년 스포츠 축제로 치러졌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남녀 골든라운드 없이 1분 30초 3회전, 회전 간 1분 휴식의 3전 다승제로 운영돼 매 라운드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전체 13개를 획득하며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매달 집계 1위를 차지하며 태권도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 주인공은 남자 15세이하 -53Kg 김민우 -63Kg 김연우 -65Kg 정진욱 여자 15세 -48Kg 조하진 남자 12세 -44Kg 김유라 여자 12세 -39Kg 송수빈 목에 걸었다.
은메달 주인공은 여자 15세 -53Kg 유서하 남자 15세 -61Kg 이용한 -54 Kg 정예찬 매달을 목에 걸었다.
동매달은 남자 -34Kg 김동율 -57kg 양현재 +77 Kg 윤수영 여자 -63 Kg 김지우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북에 -44Kg 김유라 선수가 55점을 획득하며 여자15세 이하 최우수여자선수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과 지도자들 역시 선수들의 투혼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선수들이 기술 하나하나를 성공시킬 때마다 응원석에서는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충북태권도협회 송석중 회장은 "이번 대회 금메달,은메달, 동메달 수상한 선수들에게 축하하며 비록 매달 수학한 못한 선수들도 최선 다해 주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단순히 메달을 따기 위한 무대가 아니라 미래 대한민국 태권도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연장으로 임원, 지도자, 선수들에게 치하한다"라고 말했다.
⏰ 2026. 07. 07 :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