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 높이기 위해 디지털 품·단증으로
단증 비롯 각종 자격증도 모바일로 가능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노순명, 원장 윤웅석)이 태권도 수련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종이와 카드형태의 오프라인으로 발급되던 품·단증을 이제는 모바일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기원은 5월 14일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앱 ‘국기원 디지털아이디’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하기 시작했다.
국기원은 모바일 단증의 위·변조 방지와 보안성 강화를 위해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적용했다.
단증뿐만 아니라 각종 자격증 또한 모바일로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자격 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심사와 교육, 수련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국기원 윤웅석 원장은 “디지털 품·단증 및 자격증 도입은 태권도 자격 인증 체계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태권도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국기원은 향후 디지털 품·단증 및 자격증의 안정적인 운영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품·단증 신청 등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콘(https://www.tkdcon.net)의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 사용 가이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2026. 05. 19 :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