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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 상임의장 고한수
    •  승인 2025.11.03 16:30
    •  댓글 0

    * 국기원 윤웅석 신임원장의 미래창조를 위한 희망찬 출발은...
    * 하이애나와 같은 탐욕적인 인사배제에서 시작된다...
    * 이사장⦁부원장⦁비서실장⦁연수원장,⦁연구소장⦁기심회 의장 등
    * 핵심 요직의 내정은 국기원의 흥망을 좌우한다...

    긴급특별   성 명 서

    국기원 윤웅석 신임원장의 미래창조를 위한 희망찬 출발은 하이애나와 같은 탐욕적인 인사배제에서 시작된다.

    최근 태권도계에서는 윤웅석 신임원장 체제 출범을 앞두고 불거진 이사장⦁부원장⦁비서실장⦁연수원장,⦁연구소장⦁기심회 의장 등 핵심 요직의 내정설은 태권도계의 기대를 무너뜨리고, 국기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태권도계의 중론임을 엄중하게 천명한다.

    만약 내정설이 실제로 이루어져 인사 파동으로 강행된다면 국기원은 진일보하지 못하고 다시 구태의연한 패거리 정치의 소굴로 전락하는 패착의 사태로 치닫게 될 것이라는 다수 태권도인의 고언을 수용하고 참신한 인재 등용에 심사숙고할 것을 후자와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개혁과 화합”을 외치던 윤웅석 원장, 출범 초부터 ‘측근 인사’ 논란의 족쇄로, 윤웅석 원장은 출범 당시 ‘개혁’과 ‘화합’을 공언했으나 실제로는 원장 임기 시작과 더불어 특정 인물들을 요직에 등용한다는 내정설은**‘측근 줄 세우기 인사’**가 공공연히 거명되고 있음을 분명히 명심해야 한다.

    이사장으로 거론되는 N씨는, 직전 행정 부원장 시절 요양을 해야 할 만큼 병원을 자주 다니다시피 하는 건강상의 문제로 역할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였다는 다수 태권도인과 친분이 있는 측근의 지인들까지도 직무수행에 대해 혹평을 했던 인물이다.

    또 N씨는 직전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행정부원장 시절 우유부단함과 잘못된 점을 알면서도 대인관계에서 인심을 잃지 않으려고 소신 있는 발언으로 직분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국기원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운영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한 사실이 있음에도 막중한 이사장 자리에 과욕을 부리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더구나 이와 같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인물이 과연 원장을 견제하고 이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을까?, 차라리 요양하는 편이 100세 시대에 자신의 건강과 국기원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다수의 태권도인이 걱정하는 건강문제에 대해 숙고하고 고민해야 한다

    만약 건강상의 문제로 직무수행을 원만하게 하지 못한다면 그 자체로 국기원 견제 시스템의 근간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는 것이 태권도계의 중론임을 분명히 명심하라.

    행정부원장 후보 B씨, “국기원이 싫다”던 인물의 복귀설로, 국기원의 살림을 책임지는 행정부원장의 거명에 대해 무슨 연유로 3년여 전에 국기원 실장직에서 태권도원 사무총장으로 이직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임기를 5,6년 앞두고 스스로 자신이" 즐겨 마시던 우물물을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처럼 침 뱉고 떠난” 격인데 굳이  ‘국기원이 싫다’고 떠난 B씨를 거명한 내정설의 황당무계한 소문이다.

    나아가 B씨가 국기원에서도 회계문제로 말썽이 있었고, 진흥재단 재직 시절에도 감사에서 문제를 일으켰다는 점까지 비추어 본다면, 이런 인사가 다시 국기원 중책에 거명된다는 소문은 국기원의 개혁이 아닌 개인의 영달과 자리 나눠 먹기로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 태권도계의 거센 여론임을 유념해야 한다.

    비서실장 후보 C씨,“ 가는 곳마다 문제의 흔적을 남긴 인물,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추천하는지 알 수 없으나 과거 자신의 행적을 잘 알기에 서슴없이 수용하지는 않겠으나 비서실장은, 윤 원장의 최측근 요직인데 가는 곳마다 문제의 연속이었던 C씨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다는 소문이 황당하다고 태권도인들은 일축한다.

    그는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등 그가 몸담았던 곳마다 논란과 잡음을 일으킨 인물로 세간에 알려져 있다.

    이런 인물이 원장의 눈과 귀가 된다면, 그 결과는 불 보듯 국기원은 또다시 불신과 분열, 그리고 권력 사유화의 늪으로 빠져들 것이라는 지론이 분분하다.

    “이것이 윤웅석표 개혁인가?” “이것이 화합과 통합을 향한 첫걸음인가?”

    지금의 내정설은 개혁이 아닌 구태의 회귀이며, 소통이 아닌 불통의 시작이고, 화합이 아닌 패거리 정치의 작태임을 깊이 각성해야 한다.

    국기원은 더는 사적 인맥의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되며 이를 청산하기 위해 윤웅석 원장은 지금이라도 즉각 모든 인사 내정설에 대한 명확한 해명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검증 절차를 공개적으로 시행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윤웅석 원장은 모든 주요 보직 인선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측근 인사, 보은 인사, 불통 인사를 즉각 중단하고. 태권도인 앞에 책임 있는 설명과 검증을 수용하라.

    국기원이 다시는 권력 다툼과 인맥 정치의 무대로 전락하지 않도록, 본 시민연대는 관심 있게 지켜볼 것이며 만약 윤웅석 원장이 이러한 우려를 무시한 채 ‘측근 체제 강화’로 나아간다면, 이는 스스로 약속한 개혁의 약속을 저버린 태권도 역사에 대한 배신으로 기록될 것임을 준엄하게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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