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후보 선출 위한 사전 모의 정황
◇ 사조직 결성 및 이사회 농단 의혹
◇ "내란 이사 퇴출"…태권도계 강력 반발 및 법적 대응 예고
국기원 이사회 "농단 세력" 퇴출여론 비등…조직적 개입 정황 드러나
국기원 이사 선임을 앞두고 일부 이사 및 유관 단체 사무총장들이 특정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사전 모의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태권도계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이들은 국기원 이사회 내 사조직을 구성하여 주요 의결 사항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온 '농단 세력'으로 지목받고 있으며, 이들의 즉각적인 퇴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특정 후보 선출 위한 사전 모의 정황
오는 8월 12일로 예정된 국기원 이사 선임을 앞두고, WT 서장강 사무총장, KTA 정문용 사무총장과 국기원 한혜진, 이형택, 송재승 이사가 모처에서 정례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단체장의 지시를 언급하며 특정 이사 후보 3인을 선출하고, 나이 많은 후보는 배제하기로 모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태권도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사조직 결성 및 이사회 농단 의혹
이들은 이종갑 전 국기원 전략기획실장이 진흥재단으로 자리를 옮긴 후, 국기원 이사회 내에 사조직을 결성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모임에는 휴가 중인 태권도진흥재단 신성일 사무총장은 불참했으며, 국기원 이사 후보로 등록한 이종갑 전 사무총장 역시 고의적으로 참석시키지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조직은 지난 2022년 10월 이사장 선출 과정에서 이형택 이사를 이사장으로 추대하려 했으며, 이후에도 부원장 선임 등 주요 인사 문제와 예산·정책 의결 사항에 사전 모의를 통해 국기원 이사회를 좌지우지해왔다는 '이사회 농단'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룸살롱 접대' 사건에도 이들 중 2명의 이사가 연루되었다는 의혹까지 더해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내란 이사 퇴출"…태권도계 강력 반발 및 법적 대응 예고
이러한 일탈 행위에 대해 태권도인들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라며 이들을 '국기원 내란 이사'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퇴출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이들을 관리 감독해야 할 관련 태권도 단체장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태권도 시민단체 역시 "해당 인사들의 퇴출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권익위원회에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하고,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다"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혀, 이번 사태가 태권도계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태권도타임즈(http://www.timestkd.com)
◇ 사조직 결성 및 이사회 농단 의혹
◇ "내란 이사 퇴출"…태권도계 강력 반발 및 법적 대응 예고
국기원 이사회 "농단 세력" 퇴출여론 비등…조직적 개입 정황 드러나
국기원 이사 선임을 앞두고 일부 이사 및 유관 단체 사무총장들이 특정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사전 모의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태권도계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이들은 국기원 이사회 내 사조직을 구성하여 주요 의결 사항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온 '농단 세력'으로 지목받고 있으며, 이들의 즉각적인 퇴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특정 후보 선출 위한 사전 모의 정황
오는 8월 12일로 예정된 국기원 이사 선임을 앞두고, WT 서장강 사무총장, KTA 정문용 사무총장과 국기원 한혜진, 이형택, 송재승 이사가 모처에서 정례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단체장의 지시를 언급하며 특정 이사 후보 3인을 선출하고, 나이 많은 후보는 배제하기로 모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태권도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사조직 결성 및 이사회 농단 의혹
이들은 이종갑 전 국기원 전략기획실장이 진흥재단으로 자리를 옮긴 후, 국기원 이사회 내에 사조직을 결성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모임에는 휴가 중인 태권도진흥재단 신성일 사무총장은 불참했으며, 국기원 이사 후보로 등록한 이종갑 전 사무총장 역시 고의적으로 참석시키지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조직은 지난 2022년 10월 이사장 선출 과정에서 이형택 이사를 이사장으로 추대하려 했으며, 이후에도 부원장 선임 등 주요 인사 문제와 예산·정책 의결 사항에 사전 모의를 통해 국기원 이사회를 좌지우지해왔다는 '이사회 농단'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룸살롱 접대' 사건에도 이들 중 2명의 이사가 연루되었다는 의혹까지 더해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내란 이사 퇴출"…태권도계 강력 반발 및 법적 대응 예고
이러한 일탈 행위에 대해 태권도인들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라며 이들을 '국기원 내란 이사'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퇴출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이들을 관리 감독해야 할 관련 태권도 단체장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태권도 시민단체 역시 "해당 인사들의 퇴출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권익위원회에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하고,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다"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혀, 이번 사태가 태권도계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태권도타임즈(http://www.timestk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