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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8명만 결승 진출’ 어겨, “명백한 규정 위반”
    ▶”심판부, 오류 인정” 12위 선수 결승에 올려 1위 
    ▶관련자 “아들이 잘못한 거 아냐. 우리도 피해자”
    ▶제보자 “경기장에 불공정한 판정구조 형성” 개탄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태권도 대회에서 심판의 자질 부족과 규정 위반, 불공정 판정을 둘러싼 논란과 잡음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인맥과 정실에 의한 특정 팀(선수) 특혜· 편파 판정이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제보자 A씨는 미국 태권도 대회에서 횡행하고 있는 부조리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공정하지 않은 판정 구조로 인해 품새 경기의 판정이 좌우되는 경우가 있어, 이로 인해 많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미국에 있는 지도자들의 생각은 ‘선수의 실력보다 특정 팀이나 지도자의 영향력이 승부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미국 품새 대회에서 일부 지도자와 팀 중심의 불공정한 판정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 ‘9명 결승 진출’ 전례없는 일 발생, 결승 후 야유 쏟아져
    이 같은 현실에서, 지난 7월 하순에 열린 미국내셔널태권도대회(2025 U.S National Taekondo)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일이 또 발생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미국 품새 대회는 규정에 따라 선수들이 한 명씩 차례로 품새를 한 후, 점수 순으로 예선-본선(준결승전)-결승전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 유소년 남자 품새개인전(10~11세 부문)에는 29명이 출전해 규정에 따라 예선을 통해 상위 16명이 본선(준결승)에 진출했고, 그 중에서 다시 점수 순으로 상위 8명이 결승전에 진출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런데, ‘9명 결승 진출’이라는 전례가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미국대표팀 코치 출신의 B씨 아들(C선수)이 준결승에서 12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 후 B씨가 심판부에 항의한 후 C선수가 결승에 진출하게 된 것. 판정 번복으로 결승전에 진출한 C선수는 맨 처음에 경기를 했고, 그 뒤를 이어 경기를 한 8명의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했다. 전대미문의 일이었다.

    미국내셔널태권도대회 유소년 남자개인전 결승이 끝난 후 전광판에 선수 순위가 표출되자 곳곳에서 야유를 하고 있다. 사진=제보자

    이 같은 순위가 경기장 전광판에 표출되자 야유가 쏟아졌다. C선수에게 한 야유가 아니라 부당한 판정 구조와 환경에 대한 분노 표출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두고 현장에 있었던 A씨는 “이것이 현재 미국 태권도 대회의 씁쓸한 현실”이라며 “공정한 경쟁을 기대하며 1년 이상 준비한 수많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납득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한 채 희생자가 되었다”고 개탄했다. 대회가 끝난 후 일각에서는 ‘(B씨) 도장에서 훈련하면 죽은 사람도 살아나 1등을 한다’는 조롱 섞인 말을 할 정도였다고 A씨는 전했다.

    # 판정 번복과 순위 조정, 적법한 절차 거쳐 이뤄졌나?
    대회가 끝난 후 B씨 아들 C선수가 1위를 한 것을 두고 파열음이 확산됐다. 한국인 출신의 D씨는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C선수가 결승에 진출한 것을 제기했을 때 “심판위원장은 ‘(트리거) 오류’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이것을 논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들었다. 끝난 거래였다”며 “진정으로 오류가 있었다면 선수 경기가 끝난 직후 즉시 해결이 되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 말은 C선수의 경기와 관련, 심판과 전자시스템의 명백한 오류가 있었다면 규정에 따라 10분 이내에 공식적인 항의 절차를 밟고 소청을 제기했어야 했는데, 그것이 적법하게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D씨는 이어 “경기 중간에 규칙이 갑자기 (특정) 한 선수를 선호하기 위해 바뀌면 우리는 시스템 자체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된다”며 “이것은 실망스러운 것이 아니다. 수치스러웠다”고 개탄했다.

    이 같은 논란과 분노에 대해 당시 대회에서 활동한 한국인 출신의 심판위원회 부위원장은 “나는 당시 다른 코트에 있어, 논란이 된 경기의 득점 상황을 잘 모른다. 직접 보지 않아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관련자 “우리도 피해자, 협회가 해명해 달라는 절차 밟고 있어”
    그렇다면, 논란의 한복판에 있는 C선수의 아버지 B씨는 어떤 입장일까. 지난 7월 31일, 그의 입장을 듣기 위해 기자가 전화를 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미팅을 하고 있어서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문자메시지가 왔다. 대신 그의 부인(E씨)이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적극적으로 해명과 반박을 했다.

    E씨는 “우리도 피해자”라며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씨의 주장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1)남편은 소청을 하지 않았다. 막내 아들(C선수)이 예선 최고 점수(8.6점)로 준결승에 진출했는데, 7.9점을 받아 16명 중 12위를 했다. 결승 진출을 하지 못했다.

    2)준결승 경기에서 실수를 하지도 않았는데, 점수가 이상하게 나와 남편과 상의한 후 관련 사진을 가지고 심판부 헤드테이블에 가서 보여주며 어필했다. 그랬더니 심판부가 전산 기계 오류와 심판 실수를 인정했다. 그 내용이 심판부 윗선에 올라갔고, 경험이 많은 국제심판들이 (규정에는 없지만) 9위로 해서 결승에 올라가도록 조치했다.

    3)심판부의 결정으로, 아들(C선수)은 결승전 맨 처음에 경기에서 기량으로 1위를 한 것이다. 아들이 잘못한 것이 아닌데, 왜 야유를 하나.

    E씨는 “대회가 끝난 후 이런 저런 말들이 있는데, 대응하지 않겠다. 그 이유는 두 가지다. 대응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저희로 인해서 발생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이 논란과 관련해) 미국태권도협회가 직접 해명해 달라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제보자 A씨는 “다른 선수들에게 기계 오작동이 없었을까? 그리고 (규정을 어기고) 10분이 지난 후 이의를 제기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경기 영상을 보면 C선수가 실력으로 1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든지 알 것”이라고 응수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품새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던 B씨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B씨는 ▷코치 자격이 없는 대학생 인턴을 경기장에 보내 선수를 지도하게 하고 ▷다른 도장의 유망 선수들을 빼오거나 ▷데리고 온 선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하는 등 몰염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B씨 부인 E씨는 “절대 아니다. 말이 안 되는 소리”라며 “(주위 도장과 지도자들이) 시기와 질투를 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제보자 A씨는 “부모의 거만한 태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서서히 멀어지게 만들었고, 분노로 이어졌다”며 “선수들이 실력으로 평가받고, 정당하게 승부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논란에 대해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태권도 대회에서 부당하고 불공정한 경기 운영과 판정 논란이 발생하면,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경중을 엄격하게 따져, 관련자들의 대회 참가를 제한하거나 자격을 정지하는 등 중징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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