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2025년도 고단자 심사 평가위원 강습회’개최

by Sysop posted Apr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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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서 72명 참가 …‘심사평가 기준 마련, 평가위원 실무능력 배양 목적’

국기원이 ‘2025년도 고단자 심사 평가위원 강습회(이하 강습회)’를 개최했다.

국기원은 심사평가 기준을 마련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평가위원의 실무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매년 초 강습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국기원 강의실 및 중앙 수련장에서 진행한 강습회에 고단자 심사 평가위원 79명 중 72명이 참가했다.

고단자 심사평가위원은 6단 이상 승단 응시자를 평가하며자격요건은 태권도 9단으로 태권도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 2급 이상 소지자다.

강습회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기교육(기본동작 및 품새임명장 수여 이론교육(심사규정 및 규칙심사평가 방법특강(노순명 행정부원장동영상 모의평가 교육 평가위원 필기시험 순으로 진행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임명장을 수여한 뒤 태권도 승품단 심사는 태권도 기술 수준과 수련 정도를 검증하는 과정으로 정통성과 권위의 상징이다공정한 평가만이 품단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모든 지도자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제 고단자 심사 응시자 영상을 보며 모의평가를 진행평가위원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더불어 이번 강습회에서는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태권도심사규칙 및 고단자 심사평가 기준과 관련된 내용으로 필기시험을 실시했으며그 결과를 향후 평가위원 활동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국기원은 오는 3월 26(국방부경찰청대통령 경호처 등 기관 심사평가위원에 대한 강습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국기원이 심사평가 기준을 마련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평가위원의 실무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매년 초 강습회를 실시하고 있지만과연 심사 평가위원들이 실제 심사 채점 시에 공명정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자질 검증에 대해서는 합리적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는 여론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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