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04. 05 : 일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올림픽은 과정이었을 뿐… 꿈꾸던 교수의 길, 이제 시작입니다”

     

    태권도 스타 이대훈이 최근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태권도의 살아있는 전설 이대훈(33)이 정년보장 전임교수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는 3월 신학기부터 태권도 명문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에서 정식 교수로 부임, 학생들을 지도하며 태권도 교육자로서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는다.

     

    지난 1월, 동아대학교 최종 면접을 본 뒤 한 달여 만에 이해우 총장의 “본교 전임교원으로 임용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동아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공식 메시지를 받고서야 실감이 났다.

     

    선수 시절부터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이대훈이지만, 은퇴 이후 그를 부르는 호칭은 조금씩 달라졌다. 선수, 해설위원, 코치, 방송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확실한 호칭이 생겼다. 바로 ‘이대훈 교수’다.

     

    이번 동아대학교 전임교수 임용은 단순한 직장 생활을 넘어, 그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목표를 현실화한 의미 있는 결정이다.

     

    평생 직장을 얻다… "설렘 반, 책임감 반"

     

    어쩌면, 그간 이대훈은 계약직 신분의 연속이었다. 태권도 국가대표로 12년간 활동하며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고, 은퇴 후에는 방송, 해설, 예능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제 그는 정년이 보장된 전임교수로서 태권도 교육과 연구에 집중하게 됐다

     

    "운동선수로 계약직 생활을 계속했고, 방송도 프리랜서로 해왔죠. 그런데 이번에는 평생 직장을 얻은 셈이에요. 그만큼 책임감이 큽니다."

     

    낯선 직장 생활을 앞두고 그는 철저한 준비에 들어갔다. 강의 연구는 물론이고, 아예 부산 학교 옆으로 이사를 가며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려 하고 있다.

     

    "학교에 최대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학교 근처로 이사해 본격적으로 교수 생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앞으로는 학교와 부산에서 지낼 것 같아요. 여행 말고는 부산은 처음이라 이 역시 조금은 설렙니다. 선수 생활과는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이죠."

     

    태권도 선수에서 교수까지… 꿈을 현실로 만들다

     

    이대훈에게 교수라는 직업은 단순한 직장이 아니다. 오랜 시간 꿈꿔온 목표이자 태권도 인생의 최종 지향점이었다.

     

    "운동 선수로서 꿈은 올림픽이었고, 금메달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세 번의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었고, 2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아쉽게도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올림픽은 최종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생각했어요. 선수 생활을 하면서도 최종 목표는 ‘태권도 교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꿈을 이루게 됐네요."

     

    그는 선수 시절에도 꾸준히 학업을 병행하며 학문적 토대를 다져왔다. 지난 2023년 8월 세종대학교에서 <4차 산업기술을 통한 태권도 경기력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업과 실전을 접목한 연구를 지속한 끝에, 마침내 정식 교수로 임용되는 결실을 맺었다.

     

    최고의 태권도 커리어, 그리고 교육자의 길

     

    이대훈은 고교 시절 국가대표에 선발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태권도의 세대교체를 주도했다. 이후 세계대회 우승만큼 어렵다는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에 무려 12년 연속 선발되며, 한국 태권도 역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 월드태권도(WT) 그랑프리 파이널 5연패, 세계태권도선수권 3회 우승, 올림픽 은메달과 동메달, 제100회 전국체전 금메달까지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또한, 2018년 대한민국 체육인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하며 한국 태권도의 살아있는 전설로 자리 잡았다.

     

    첫 강의 앞두고 철저한 준비…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수업 만들고 싶다"

     

    오는 3월,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에서 첫 강의를 맡는 그는 기대와 긴장 속에서 강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됐을 때처럼 설레고 긴장돼요. 학생들에게 좋은 강의를 하려면 준비가 철저해야 하잖아요. 그냥 뻔한 이론 수업이 아니라,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연구자로서의 경험을 녹여 의미 있는 수업을 만들고 싶어요."

     

    이대훈은 생각보다 매우 꼼꼼한 편이다. 강의 시뮬레이션을 직접 진행하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강의안을 다듬는 등 그는 이미 교수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배울 게 많은 수업을 하고 싶어요. 태권도를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끌 계획입니다."

     

    태권도장에서 강의실로… 새로운 도전의 시작

     

    그간 이대훈은 태권도장에서, 올림픽 경기장에서, 그리고 방송과 해설 자리에서 수많은 경험을 쌓아왔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태권도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역할도 해왔다. 하지만 이제 그의 주 무대는 강의실이다.

     

    "내 첫 제자들이 될 학생들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즐거운 수업이 되길 바랍니다."

     

    태권도 레전드에서 태권도 교육자로 변신한 이대훈. 그의 새로운 도전이 한국 태권도의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1. [최중구 칼럼] 코로나19 재확산, 태권도장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다

      –국기원·대한태권도협회·태권도진흥재단·세계태권도연맹 4대 기관과 17개 시도협회의 관심 절실 최중구 ㈜에이아이태권도 대표 최근 중화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며, 태권도장을 비롯한 체육 현장에 또 한 번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
      Date2025.05.24 Views787
      Read More
    2. 태권도로 하나 된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 성료

      By 태권박스 미디어팀 - 2025년 5월 23일 1 한국 태권도 지도자들이 함께 자리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양국의 우정을 축하하고 있다. 국기원 이동섭 원장과 톰 수오지 미국 하원의원(민주·뉴욕)은 한미동맹의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중앙에 국기원 이...
      Date2025.05.24 Views838
      Read More
    3. ATU 회장 출마 김상진 “나를 중심으로 빅텐트”, 당선 자신

      By 서성원 - 2025년 5월 23일 3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선거에 출마하는 김상진 부회장 정국현-하디-문대성-김중헌과 연대 밝혀 공약집 ‘비전선언문’ 발표, 선거캠프 가동 양진방 쪽 “김상진 말 다 못 믿어…” 응수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김상진 아시...
      Date2025.05.24 Views781
      Read More
    4. 국기원, 국내 장애인태권도심사 시행 첫발 뗀다

      입력 2025.05.20 20:16 기자명WTN 월드태권도뉴스 0 6월 1일(일)부터 티콘서 심사추천권 접수…장애인에 체계적인 승품‧단 심사 기회 제공 국기원이 국내 장애인태권도심사 시행을 위한 첫발을 뗀다. 오는 6월 1일부터 태권도 4단 이상, 세계태권도연수원(WTA...
      Date2025.05.23 Views829
      Read More
    5. 국기원, 국내 장애인태권도심사 시행 첫발 뗀다

      입력 2025.05.20 20:16 기자명WTN 월드태권도뉴스 0 6월 1일(일)부터 티콘서 심사추천권 접수…장애인에 체계적인 승품‧단 심사 기회 제공 국기원이 국내 장애인태권도심사 시행을 위한 첫발을 뗀다. 오는 6월 1일부터 태권도 4단 이상, 세계태권도연수원(WTA...
      Date2025.05.23 Views801
      Read More
    6. 2026 세계품새선수권대회, 내년 10월 춘천에서 열린다

      2026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유치한 춘천시 관계자들이 세계태권도연맹 집행부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춘천, 호치민과 경쟁 압도적인 표차로 선정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오는 10월 우시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은 현지시간 9일 ‘세계태권도...
      Date2025.05.23 Views846
      Read More
    7. [이슈] 국기원 감사보고서 외부 유출 놓고 ‘격화’…행정감사 평가 엇갈려

      5월 7일 국기원 노조가 발표한 성명서 -A언론, 감사보고서 입수·분석한 내용 바탕으로 보도 -국기원 노조, “행정감사 사임”, 유출 책임 규명 촉구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국기원 감사보고서 외부 유출을 둘러싸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한국노총...
      Date2025.05.23 Views831
      Read More
    8. [이슈] 양진방의 승부수,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선거 출마

      By 서성원 - 2025년 5월 15일 0
      Date2025.05.23 Views795
      Read More
    9. 한국 女, 금 3-동1개 사상 첫 종합우승…男, ‘노골드’ 종합 5위

      0 여자 -37kg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근미 선수가 승리 뒷풀이를 하고 있다. -2025 세계태권도카뎃선수권대회, 이근미 2연패 달성 한국 태권도의 차세대 주자 이근미가 다시 한 번 세계무대 정상에 섰다. 지난 사라예보에 이어 푸자이라까지, 세계...
      Date2025.05.23 Views853
      Read More
    10. 한국 여자부, 첫 종합우승 '쾌거‘

      이근미, 세계대회 2연패 대 기록 한국 여자팀 금 3개, 동 1개로 사상 첫 종합우승 한국 태권도의 차세대 주자 이근미가 다시 한 번 세계무대 정상에 섰다. 지난 사라예보에 이어 푸자이라까지, 세계유소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정상 주자...
      Date2025.05.18 Views810
      Read More
    11. [이슈] 양진방의 승부수,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선거 출마

      좋아요 싫어요 남승현 /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단장태권도는 제 인생입니다. 지금은 국기원태권도시범단 단장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을 지도·보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시범단과 세계 활동무대가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
      Date2025.05.18 Views788
      Read More
    12. [남승현 칼럼] 태권도장은 ‘마을의 심장’입니다

      남승현 /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단장태권도는 제 인생입니다. 지금은 국기원태권도시범단 단장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을 지도·보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시범단과 세계 활동무대가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지켜야 하는 ‘우리 마...
      Date2025.05.18 Views831
      Read More
    13. 국기원, 이사추천 및 원장선거 관련 규정 정비 완료

      WTN 월드태권도뉴스 0 3월 25일(화)‘2025년도 제2차 임시이사회’개최…2024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등 확정 국기원이 이사추천과 원장선거를 위한 관련 규정을 정비함으로써 절차 진행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국기원은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국기원...
      Date2025.04.18 Views817
      Read More
    14. 그랑프리 챌린지 등 태권도 국제대회, 태권도원에서 개최

      승인 2025.04.09 08:17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 7월 세계태권도 다이아몬드게임’- - 8월‘그랑프리 챌린지’ 개최 협약체결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무주군...
      Date2025.04.18 Views850
      Read More
    15. 이송학 품새 심판위원장, 직무 수행 어떻게 할까?

      4월 14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대총장기대회에서 이송학 품새 심판위원장이 결승 경기를 보며 판정 지침을 생각하고 있다. -감정 등 경기규칙 섬세하게 적용, 지도자와 소통 중시 -밤 10시 이후 심판 외출 금지, “사적인 모임도 불허” -“결승 전 새롭...
      Date2025.04.18 Views874
      Read More
    16. 아시아연맹 회장 선거, 韓 인사간 갈등 불가피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선거가 포스트 이규석을 두고 한국내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KTA 양진방 회장 출마 공식화 김상진 부회장 경쟁자 정리 위한 결단 내릴까? 정국현 집행위원과 김중헌 사무총장 행보에도 관심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 이...
      Date2025.04.10 Views780
      Read More
    17. [기자의 눈] 양진방은 왜 ATU 회장을 하려고 할까?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한국과 아시아 넘어 ‘세계 태권도 경영’ 위해 중대한 결단 -양 회장, ATU 회장선거에 출마하는 ‘당위성’ 확보에 주력 -갈수록 ‘양진방 대세론’ 확장, 국내 경쟁 후보 심리적 압박 -“KTA 회장에 재선된 지 몇 개월 만에…” 진솔 사...
      Date2025.04.10 Views586
      Read More
    18. No Image

      Home 뉴스 경기 대회 2025 세계대학경기대회 국대선발전에서 생긴 일 경기 대회뉴스뉴스데스크동영상뉴스메인동영상 [현장] 2025 세계대학경기대회 국대선발전에서 생긴 일

      2025년 4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북 고창군민체육관에서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한국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가 열린다. 3일 대회 첫날, 겨루기 경기에서 생긴 일을 카메라에 담았다.
      Date2025.04.09 Views595
      Read More
    19. 태권도장 살리기 ‘태권도 리더스 캠페인’ 본격 출범

      4월 3일 태권도 경제연합 출범식을 마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태권도 경제연합’ 창립, 글로벌 플랫폼 구축 -태권도계와 재계 인사들, 비전과 협력 방안 공유 “태권도장, 인성과 체육 아우르는 교육 중심으로!” 2025년 4월 3일, 경기도 광명 ...
      Date2025.04.09 Views651
      Read More
    20. 국기원, 연수부원장 또 부결 공석 지속

      3월 25일 국기원에서는 제2차 임시이사회가 개최됐다. 행정부원장 노순명 3연임, 단 원장 임기 만료시까지 이사추천위 운영 관련 국기원 권한 강화 원장 선거에 공직선거법 준용과 정책토론회 진행 명문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전갑길, 원장 이동섭...
      Date2025.04.02 Views60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69 Next
    / 69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6.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6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